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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를수련할때 생각들창원유도명문거목유도관 2017년 8월 20일 일

유도

by 수호자007 2017. 8. 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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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를 수련할때 생각들

   

유도는
양은 냄비보다 뚝배기로
조급함보다는 여유만만이
길게보고 천천히 빨리가면 지풀에 지가 포기한다
국가선수는 상상을 초월하게 연습한다
그러나 일반인은 그렇게하면 공부, 가정생활, 직장생활은 누구가 하나


유도는
매일 수련도 좋지만 힘들고하면 빠진다(땡땡이)
힘들때가 많다 당기고 밀고 대응한다고 힘쓰고하면 어깨 팔 다리
온 만신이 아프다 누구나 같다 다만 정도의 차이는 있지요
처음한 사람이나 오랜동안 한사람이 같은면 불공평하지않을까요


유도는

이기고 지고하는것에 구애받지않는다 전문선수가 아니기때문에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다 물론 연습이고 대회고 승리하면 다 좋지요

그런 일은 잘 없고 불규칙한 그래프를 그리고 있지요 그렇다고 기죽지 말고

인생사 사칙계산의(+-*/) 프로그램이 아닐까요


유도는

공부, 회사업무,  대인관계등 스트레스 발산에 적합한 운동이지요

힘써고 넘기고 당기고하면 정신과 신체가 정화되지요

천천이 꾸준히 줄기차게 3년하면 유도의 참맛을 느낄수 있지요


유도는

작게는 운동이고  좀 고상하게하면 수련이고 수련은 연마라

연마는 알게 모르게 빛이나는 이치라 마부작침의 마음으로

언제가는 어느운동이고 참 잘했네라고 생각이 들때

철들고 세월가고 신체각선과 생각이 발전하여

훌륭한 사회인의 한 사람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 나의 생각이고 다수의 생각이 아니오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磨斧作針(마부작침)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말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


 창원유도의 명문 거목유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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