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수도계량기 동파 교환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수호자007 2013. 2. 12. 21:53

 수도계량기의 원리(정리중 동파예방, 긴급사용방법등) : 일부작성과 타인 스크랩

수도내부의 흐르는 물을 이용 지나간만큼 기계적 작용을 하여 톱니바퀴를 돌려 숫자를 돌리게 되어있다.

그러나, 기계라는것이 항상 똑같은 효율의 정확도를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다. 모든 유량계는 디자인 당시 정밀도 범위(rangebility) 란것을 가지고 설계를 한다. 그리고 해당하는 정밀도를 표시해준다.

2~100 m3/hour 라면 2 m3/hour 미만의 유량은 측정이 매우 부정확하다.

똑똑 떨어지는 물은 즉 2 m3/hour 미만의 유량을 말하는것이다.  또한 유량계의 정확도는

대부분  40~70%사이에서 가장 정확한 측정도를 가지고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있다.

또한 흐르는 유체의 밀도상태에서도 측정값이 달라 질수 있다, 온도에 따라 부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같은 유량이라도

여름에 흐르는 유량이 겨울보다 많다. 이런 유량계의 원리를 가만 생각해보면 계측의 방식은 다르지만

주유소 내부의 유량계도 비슷함을 알수 있을것이다.

기름값을 줄이는 방법은 겨울 새벽에 기름을 졸졸졸 담으면 유량계를 속여서 기름을 더많이 넣을수 있다. 

계량계 파손이 아니고 밸브에서 추위에 약간 언상태

 

 수도계량기는 습식과 건식구분 습식은 냉수 건식은 온수에 사용

일반적 습식은 13mm,15mm사용  두가지는 같은것

허허 배관의 크기를 안쪽에서 측정 13mm, 바같쪽에서 측정한것이 15mm 회사별로 달리표현

규격통일권고 고로 13,15 던 다 같은 크기 안심하고 구입

수도계량기는 수도미터와 같은말

물진행 방향 수도계량기에 표시됨 화살표

즉 집으로 들어가는쪽이 화살촉으로 방향 

교체방법

우선교체공구와 수도계량기 준비

기존에 있던걸 떼어버립니다. 해체전 수도밸브을 잠금은 상식

수도계량기 물방향 확인하여 체결 집안쪽으로 화살촉방향으로

배관테입(테프론)을 감고 배관을 조립하세요

감는이유는 배관사이의 틈을 주지않아 누수를 막는 역할

체결시는 처음 정확하게 체결하여 공구로 천천히 조임

큰저항은 나사산이 맞이않음 나사산이 뭉글려짐 현상 재사용 불가 주의

▶ 수도계량기 보온 요령
⊙ 수도계량기 보호함의 내부에는 헌옷을 채우고, 외부에는 테이프로 밀폐시켜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보온을 합시다.
⊙ 복도식 아파트는 수도계량기 동파가 많이 발생하므로 수도계량기 보온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 장기간 집을 비우게 시거나, 영하10℃ 이하 혹한이 계속될 때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도관에 물이 흐르도록 합시다.

    똑똑은 수도계량기 돌아가지 않는다 물론 정도의 차이 최대한 약하게
⊙ 마당에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주고, 앞 고동의 수도꼭지는 항상 열어 놓고 뒷고동만 열고 잠급시다.
⊙ 화장실 등 수도관이 노출되어 있는 경우에는 보온재로 감싸서 보온을 잘 하여야 합니다.
⊙ 집안의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헤어 드라이어로 서서히 가열하여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로 시작하여 점차 뜨거운 물로 녹이면 됩니다.

1.외부의 계량기와 보일러실의 배관, 노출된 수도관들은 보온을 잘 하셔야 됩니다.
2.수도나,온수관(개별난방인경우)을 조금 열어 놓으셔야 됩니다.
3.외출시에는  보일러를 약하게라도 작동시켜놓고 외출하셔야 됩니다.
4.언수도를 가정에서 녹이시려고 하실 때엔 뜨거운 물을 갑자기 붓지 마시고 드라이기로 천천히 녹이세요.
   만약 배관이 얼었을 때에는 관련업체에 빨리 연락하셔서 관을 녹여야 관이 파손되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 다.
5.계량기가 동파 되었을 경우에는 국번없이" 120 "을 누르면 해당지역 상수도 사업소에서 출동해 북구

   체계적인 아파트는 관리사무실에 신고 세대주 작은 아파트는 아니올시다는 물론 개인신고 조치, 설비업체 부탁

수도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50-60정도의 따뜻한 물수건을 사용하여 수도계량기나수도관 주위를 골고루 감싸 녹여주는 게 좋습니다.

너무 뜨거운 물로 언 수도계량기를 녹이게 되면 계량기의 유리가 파손될 수 있음 주의

헤어드라이기, 휴대용 가스버너, 토치램프를 이용하는 건 최대한 피해주셔야 됩니다. 잘못 이용시 화재발생과 화상주의

보통은 헤어드라이기 사용 고수들은 토치램프 안전하기는 스팀방법 일반인은 보온밥통 스팀사용 문제는 호스가 없음

미리준비 필요 물론 설비업체는 장비을  겸비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 근본예방대책에 맞춰 국립 방재연구원에서 실험이 진행되었는데요. 계량기의 유형에 따른 동파 내구성과 보온재료에 따른 보온 효과에 대해 실험을 실시한 결과, 실리콘이 내장된 동파방지형 계량기가 내구성이 가장 강한 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영하 10도에서도 물을 조금씩 흘려보내면 동파가 발생하지 않아,

보온재와 통수를 병행한다면 가장 효과적으로 동파를 예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동파피해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는 동절기 온도 변화 및 교체비용 등을 고려해

남부지방에서는 일체형 건식계량기를,

중북부지방에서는 동파방지형 계량기로의 교체가 필요하답니다.

우선 올 겨울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건식 또는 실리콘내장 개량형 계량기로 교체지고 있다고 합니다.

 

 

  

 

 

수도계량기 동파 부분

1. 수도계량기 유리파손하여 수도물 유출

2. 수도계량기 파손되지않고 수도관, 혹은 계량기 수도잠금밸브 주위 언 상태

   아파트에서 동파시 수도계량기 수도물 유출 보일러, 온수샤워 화장실이용

   음식장만, 설거지 불편제한

   최고로 불편은 양변기 물이 없음 떵떵이는 많아지고 아파트는 상가 공용화장실 이용 허허

  웃기는것은 설명절 연휴에 많이 발생 

   이때 응급처치는 일단 수도계량기 덮개를 개방하여 집으로 들어오는 수도 잠금밸브를 잠금

   잠금전에 집에서 물을 받을수 있는 물통을 이용 최대한 받음 아니면 옆집에서 물을 얻어사용,

   아니면 수도계량기 유리파손부분 수리 공구와 상식있는 분 (후후 간단한데 약간 거시기하네)

   공개적으로 상세설명은 생략보다는 표현하기가 꺼림칙하네요 허허

   날씨는 추운데 고생 한번해본분은 아는데....

   수도계량기 이상없고 수도관 언상태는 드라이기 사용, 고수는 토치, 스팀사용 

 

 언 수도를 녹이는 방법은
1]해빙기[전기]-배관자재가 철이나 동,스텐으로 되있을 경우
2]스 팀 : 압력숕 이나 기구를 이용 더운 김을 배관 속으로
3]토치 램프: 언 부위를 불로
4]주전자로 더운물 붓기-수도꼭지나 외부수도
5]드라이기 -계량기 부위나 벽과 붙은 곳
6]배관교체나 임시수도연결
질문하신 빌라의 경우처럼 공동수도의 경우 한파 2일만 오게되면 물탱크로 연결 된 직수 수도 파이프가 얼게 됩니다
그 이유는 옥상의 물탱크의 수위는 볼탑이라는 부속이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런데 날씨가 춥게 되면 물탱크 내부 가장 윗부분이 얼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면 볼탑 일명 공 주위까지 얼게 되 물탱크 내부에 물이 줄어도
직수 공급을 못해주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추운 첫날에는 물이 나왔는데 다음날 물이 안 나오게 됨
첫닐은 물탱크에 가득한 물을 쓰기 때문에 문제가 안됨
그래서 조치방법은 추운 다음날 물이 나와도 물탱크를 열어보고 얼음을 깨주어야 하며
볼탑을 눌러서 물이 나오는지 확인을 해 보아야 함
언수도를 녹이기 위해 선택할 것은 기술자를 부를것이냐 아니면 직접 할 것이냐 입니다 직접하기로 결정 했다면

먼저 물탱크 상단으로 들어가는 직수를 먼저 녹여야 합니다

녹이는 순서는 물탱크에 연결 된 부위에서 시작해서 슬라브쪽으로옮겨가면 됩니다
해빙시 보온재를 제거하시고 전체 집에서 드라이기를 가져다가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난 다음 [수도를 녹인다음]물탱크 밑부분에 있는배관으로 옮겨가 동일하게 물탱크 쪽에서 시작해서

슬라브쪽으로 옮겨가면 됩니다 배관이 철 배관이라면 볼탑부분만
드라이기로 녹이고 토치 램프[불]로 해빙해도 됩니다
스팀의 방법은 배관을 해체 조립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해빙속도는 불 보다도 빠름

 

제 경험으론 우선 따뜻한 물이 안나올경우에는

보일러실에 연결된 부분이 제일 얼 확률이 높을것 같고요 대처방법은 핫팩(허리 찜질)하는걸 이용하는게 제일 안전하고

물없이도 드라이 없이도 녹이는 방법인것 같아요.. 고.중.저가 있는데 우선 수도밸브에 말아주시고 저온 상태로 1시간정도면

아마도 온수가 나욜거예요. 넘 기뻣어요./어제죠 어제아침은 찬물,더운물 전부 안나오는거예요. 먼저 위에 올린 글처럼

보일러실에 2시간을 해놓아도 안나오는거예요. 설비한테 물어보니 계량기쪽에서 얼었을거래요.

오후에 방문한다고 하길래 1차방법으로햇더니 정말이지 10분두 안걸렷어요.

직접대지말고 수건종류로 계량기쪽을 덮고사용바람

 

 명절때 고향갔다오니 동파가 되어 있더군요..(12.2.7.스크랩)

분명 옷을 많이 넣어 놓았는데... 계기판 부분만 둥그렇게 노출이 되어 있더군요.. ㅠㅠ

검침하러 왔다가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암튼 열받더군요..

그래서 기계실인가에 전화를 하니 4만원이랍니다.

아싸 4만원..

이쪽방면에 좀 잘 아는 친구가 있는데...

전화를 해보니.. 그냥 계량기 사서 갈라는 겁니다. 쉽다고...

고래 ? ㅋㅋㅋ

그래서 제가 갈았습니다.

동파계량기 교체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어려운데 한 푼이라도 아껴야...

우선 수도계량기를 삽니다. 철물점에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방학사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의정부쪽으로 조금가다보니 길 건너에 배관 이라는

상가가 보여서 거기서 샀습니다.

2만2천원... 가격이야 다를수가 있지요.. ^^

사와서 복도의 수도 계량기 함을 엽니다.

그럼 그림과 같이 되어 있을겁니다. 신동아아파트이니까 모든 분들 댁에도 이렇게 되어 있겠지요.

언 상태입니다.

1번 빨간원은 외부에서 물이 들어오는 시작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열려있지요.

수도물은 1번에서 들어와 2번 빨간원의 화살표 방향으로

지나가서 수량을 계측합니다.

대부분 동파라고 하는것은 수도 계량이가

얼어서 계기판 표시계 쪽이 깨지는 겁니다.

계기판안에 물이 지나가는 구조라서 추우면 어는거지요.

물의 흐름이 없고 추우면 바로 얼어버립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에는 물을 조금 틀어놓아라...

천을 넣어 따뜻하게 해라 라는 것입니다.

그럼 교체를 해 보겠습니다.

1. 1번 벨브를 오른쪽으로 돌려 잠급니다.

    안돌아 갑니다. 얼어서 그렇습니다.
   그럼 드라이기로 녹이면 돌아갑니다.

   안돌리고 교체하면 물벼락 맞습니다. ㅋㅋㅋ

2. 초록색 원(a,b) 두 곳의 나사를 풀어줍니다. 몽끼나 등등으로..

3. 그럼 분리가 됩니다.

4. 새로 사 온 수도 계량기로 교체합니다.

5. 교체 완료가 되면 1번 벨브를 엽니다.    그럼 작업이 완료입니다. ^^

    몰라서 두려운거지 한 번 교체하면 무지 쉽습니다. ^^

왼쪽은 1번수도계량기 잠금밸브 즉 외부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첫밸브를 거쳐 수도계량기 통과 집안으로

수리시는 1번 수도계량기를 필히 잠금 아니면 물벼락 정상적인 사람은 물을 맞아가면서 작업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