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의 교훈
자동차 주행거리 조작 2013년 8월 11일 일요일
수호자007
2013. 8. 11. 16:35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8.9.(금)
9일 자동차 주행거리 조작의 전문기술을 익혀 고급 외제승용차 등의 거리를 조작해주고
돈을 받은 혐의(자동차 관리법 위반)로 송모(39)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일당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 씨 등은 주행거리 조작 프로그램을 이용해 전국을 돌며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외제차 등 40대의 주행거리를 절반 이하로 조작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송 씨 등은 그 대가로
외제차는 1대당 100만 원,
국산차는 15만 원 등을 받아 모두 12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주행거리가 조작된 차량은 원래 시세보다 대당 200만∼1000만 원이 더 비싸게 판매됐고,
이 중 일부는 중국과 러시아, 베트남 등지로 수출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차량 주행거리
조작을 의뢰한 중고차 매매업자 김모(31) 씨 등 37명도 함께 입건했다.
지금도 잇구나 허허 믿거나 말거나에서 믿는다 미꾸라지같은 놈을 나도 부산에서 중고차 구입 조작했나
중고차 매매업자 이놈아....내차는 아니겠지 허허 ... 돈돈있는 곳에는 무엇이 잇나 비리가 잇지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