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후후 흘려가면 잊혀지지만..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수호자007
2013. 10. 26. 07:39
후후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용서해도 잊혀지지는 않는다
손톱과 발톱을 숨기고 있어니, 속은 조금 타네
그러나 숨기고 있어야 한다 그래도 아는 놈은 안다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고 했지
인상과 포즈에서 느끼지 못하면 조금은 모자란다 아니면 허풍이라 해야겠지
본심을 내어 놓은날
무서운것을 알겠느냐 죽어봐야 저승을 안다고
부족하고 모자라는 놈을 이겨 봐야 머 하나
가치없는것에 에너지를 송출하지 말자 그래도 어찌보면 지 잘난 맛에 사는놈이 아닌가
언제가는 주인을 만날것이다 보는 눈은 다 같다 다만 공차가 있을 뿐...
닭이 개을 구경하듯 뜻모를 웃음으로 넘겨보자
주인을 만나면 그때 개가 천선을 (개가 하늘에서 착한일)하겠는가
허허 인연따라 까지만 지난세월 5년이 흘러갔다
침묵의 무서운 느낌을 언제 자각할지.......
오래 오래 살아 어떻게되는 지 보자....
굽은 소나무가 고향을 지키고
살아남는자가 강한것을,,,,
성질 급한놈이 먼저간다고 했어니..
현직에서 물려나면 사람들은 주위에 있는지...
착해도 없는데
악한놈은 아무도 없지롱,,, 그것을 감내하고 해찌롱 허허
간이 큰것인지. 무식한 지. 성질이 더려운것인지 니가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