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백년초 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스크랩) 남해 백년초 13.12.2.
요즘 방송과 매체를 통해 수많은 건강비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그야말로 건강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한번의 방송을 통해 지역적인 특색에 맞물려 새로운 상승기류를 만난 것처럼 긴 인기가 치솟고 있는 약초가 있다.
바로 남해에서 자생하는 남해토종백년초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종합편성채널인 MBN이 방영하는 ‘천기누설’이라는 프로그램은 어떤 사람이 체험한
특별한 건강 비법을 다루는 게 이 프로그램의 주 내용이다. 여기에 소개되면 그 비법이 반짝 인기를 누린다.
◆남해토종백년초 방송 장면
방송이 되고 난 후 백년초에 대해 몰랐던 사람들도, 백년초에 익히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단연 화제였다.
이유는 다른 백년초, 다른 선인장 종류에 나타나지 않는 현상 때문이다. 토종백년초로 다린 농축액을
처음 복용했을 때 열이면 아홉이 반드시 겪게 되는 극심한 오한 증세다. 이를 명현현상(호전반응)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이러한 명현현상은 남해의 것만 유독 심하게 효력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도 신통한 것은 아직 죽었다는
사람이 없고 한번만 이런 고통을 겪고 나면 적어도 6개월 안에는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남해에서 오래 전부터 자생하던 토종백년초를 처음 발견한 곳은 남해 미조의 어느 농가였다. 당시 토종백년초는
농가의 담 모퉁이나 밭 둑, 야산 등에서 자생하고 있었다고 한다. 일부 농가에서 몇 포기씩 재배하는 농가도 있었지만
대부분 방치된 상태였다고.
그 가시선인장을 6∼7쪽 떼어와 집 마당에 심어 늘려나간 것이 지금은 대규모 백년초 재배단지로 탈바꿈했다.
현재 재배단지는 현재 군내에서만 10여 농가가 33000㎡(약 1만평) 농지에서 약 1000톤을 해마다 생산하고 있고
남해군의 기후(해풍)과 토질에 적합해 계속적으로 참여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토종백년초 재배 역사도 어느덧 20여 년이 된다. 그 중심에 남해백년초 영농조합법인이 있었다.
본격적인 재배와 보급이 여기서 시작됐다. 지금은 백세건강남해백년초(대표 김상우), 태삼백년초(대표 이용범),
현동농원(대표 이정민)을 비롯 남해지역에 10여 농가가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다.
현재는 남해토종백년초의 독특한 약효와 각종 탁월한 성분이 점차 알려지면서 전국적으로 주문 신청도 점차 늘어났다.
이 지역에 자라는 토종백년초는 특징은 농약 한 번 주지 않는 청정한 상태에서 자라며
뿌리에는 강한 인삼의 향취가 강한 것이 인기와 약효의 비결이다.
◆폴리페놀, 식이섬유 등 건강과 영양, 회춘푸드
백년초는 열매, 줄기와 뿌리, 꽃까지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식물이다. 백년초는 줄기와 열매를 주로 먹는데,
토종백년초 줄기의 식이섬유소는 상추의 8배, 매실의 7배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토종백년초의 열매는 상추의 4배,
매실의 3배의 식이섬유소가 함유되어 있어 한마디로 ‘식이섬유 덩어리’라고 말할 수 있다.
식이섬유소는 위장의 운동을 도와주고, 배변을 편하게 해준다. 특히 영양소가 천천히 흡수되도록 도와주며,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변비나 다이어트 제품으로 으뜸이다.
그밖에 비타민C, 칼슘, 아미노산, 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남해에서 자라는 토종백년초는 영하 20도에서도 잎이 푸르고 얼어 죽지 않을 만큼 기후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생명이 강한 이유는 바로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것.
항산화는 노화 방지와 질병 예방에 좋은 성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항산화 물질이 많은 남해토종백년초를 회춘푸드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관절염과 혈액을 정화시키는 줄기=손바닥선인장이라고 부는 넓적한 잎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각종 섬유질도
함유돼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생활, 환경오염 등으로 지친 20~30대 여성과 직장인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유난히 두툼하고 둥근 토종백년초의 줄기는 영양학적으로 뛰어나다. 특히 칼슘의 함량이 '칼슘의 대명사'
멸치의 2배 이상으로 어린이들의 뼈 성장과 폐경기 여성, 노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줄기는 겨울 눈 속을 이겨내는 양적 성질을 갖고 있어 음 체질과 양 체질을 동시에 갖고 있다. 줄기는 여름엔 음적 성질을,
겨울엔 양적 성질을 지닌다. 반면 알로에는 성질이 차가우며 몸이 냉한 사람에게는 독으로 작용하여 먹지 못하게 한다.
또 줄기의 점액질은 민간 약재 중 느릅나무, 천마가 끈끈한 점액질로 위벽이나 관절염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것
이상으로 위벽을 감싸 염증이나 궤양을 물리치는 작용을 하며 장 속에서는 다른 식물보다 월등히 많은 섬유질로
장내 유해요소를 재빨리 빠져 나가게 한다. 특히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는데 특히 노인들의 퇴행성 관절염에 많은 도움을
준다.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이 마모되어 생기는 것으로 거의 불치병으로 알려진 병이지만, 토종백년초(손바닥 선인장)을
이용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가시를 떼어내고 저온을 농축해 엑기스를 하루에 두 번씩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농축으로 해 먹을 경우 연골에 윤활작용과 진통작용을 하여 불편을 최소화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혈액 속의 이 물질로
생기는 병으로 줄기를 그대로 농축해 먹으면 혈액정화에 의해 치유에 도움이 된다.
▲당뇨와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열매=혈액의 개선, 정화, 위장의 보호와 질환 치료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저온으로
중탕하여 추출한 다음 파우치팩에 담아 하루 2,3회 먹으면 당뇨환자의 당 수치가 저하되며 위장병 환자의 염증에
괜찮다고 한다. 열매는 다양한 건강 식품으로 만들어 염증 환자에게 공급 되고 있다.
토종백년초의 열매는 많은 일조량과 해풍으로 진한 적자색과 진한 향을 내며 당도가 높다. 과일과 약초의
성질을 갖고 있으며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과 식이섬유, 칼슘, 플라보노이드, 무기질 등의 성분을 갖고 있다.
특히 비타민 C를 100g에 60mg이나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매실의 10배, 방울토마토의 3배에 이른다.
이로 인해 감기와 천식 등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토종백년초의 인기 뒤에는 백년초의 생육 환경이 한몫 했다. 백세건강남해백년초(www.namhae100.com)
김상우 대표는 “일조량이 풍부한 남해안 갯벌은 백년초가 다량의 미네랄을 섭취하는 최고의 환경이며 해무와 해풍,
황토와 사토가 섞인 토질은 최고의 약성을 낸다. 농약이나 비료 없이 친환경으로 자라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했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스크랩) 신비한 약초세상 13.4.2.
천년초....내륙에서 자생하는 토종선인장(손바닥선인장)으로 영하 20도의 혹한에서도 견디는 식물입니다.
모양은 타원형으로 옆으로 뻗어나가는 식물입니다. 열매는 빨간색으로 단맛이 나며 한곳에
무수히 많은 잔가시들이 박혀 있습니다.
백년초...제주도에 많이 자생하는 선인장으로 맥시코가 원산지이며 추위에 약해 내륙지방 노지재배는 어렵습니다.
길쭉한 타원형이며 위로 자라는 식물이며 열매는 자주색으로 신맛이 납니다. 가시는 바늘처럼 생긴 침형입니다
천년초는 주름이 있고 백년초는 팽팽하죠..
의견 : 토종백년초를 어떤 분이 천년초라 함, 구분한다면 토종백년초와 그냥 백년초(제주도)
- 어떤분은 만년초라 작명, 아니면 억년초라 작명 허허 하면 혼돈이 생기지요
가시가 잔털처럼 되어있으면 천년초이고, 천년초는 겨울에 줄기의 수분을 스스로 말려서 바닦에 깔립니다.
백년초는 가시가 작지만 서있고, 줄기를 겨울에도 파랗게 유지합니다. 그리고 제주도나 따뜻한 남쪽외에는
월동을 하지 못합니다
토종백년초 겨울나기 비교
백년초 겨울나기 비교
인덕스님의 공진보원에서 스크랩 13.1.12.
용어정리 : 토종백년초를 천년초
천년초가 우리몸에 좋은점......
천년초에는 황산화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타식물에 비해 월등히 많이 함유하고 있어 유해산소를 제거함으로써
노화와 질병의 중요한 요인인 산화와 염증에 저항력과 개선능력이 탁월합니다.
현재까지의 임상결과를 보면.....황산화, 항염, 치매억제, 뇌 혈관계, 당요 및 기타 성인병, 알콜대사 기능등이 있습니다.
보통 생줄기는 10월~익년5월 이에 채취해 묘목으로 이식하거나 음용하고....열매는 10월~12월 사이에 채취하는데
생줄기 먹는 방법...
1. 가시를 제거하고(고무장갑 필히 착용)
2. 생줄기를 3등분해서 하나를 믹서기에 우유나 요구르트,베지밀...바나나 과 같이 갈아서 마시면 됩니다.
하루 2~3회 아침 공복에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체질에 따라 과다섭취시 알레르기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열매 먹는 방법...
1회 열매 3알 정도를 물에 씻어 믹서기에 넣고 생수와 함께 갈아 드시면 됩니다.
씨는 단단해서 잘 갈리지 않아 그냥 드셔도 위에서 녹아 흡수됩니다.
칼슘이 홍화씨의 7배나 많습니다. 씨가 드시기 어려우시면 컵에 따란 열매쥬스를 가만히 놔두면 씨가 갈아 앉습니다.
이렇게 천년초 생줄기와 열매는 변비치료, 이뇨효과, 장운동의 활성화, 피부질환(아토피), 류머티스 관절염, 화상치료,....등
민간요법으로 많이 활용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천년초도 부작용이 있으니 체질에 맞지 않거나 과다섭취는 자제해야 될 듯 합니다...
천년초가 인체에 좋은 이유
우리 신체는 산화에 의해 노화와 질병이 나타나므로 유산소 운동과 항산화 물질의 복용으로 유해산소를 제거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천년초 선인장에는 초강력항산화성분(플라보노이드)이 타식물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들어 있어
유해산소 제거 능력이 탁월하며 노화와 질병의 가장 중요한 요인인 산화와 염증에
강력한 저항력과 개선하는 능력이 탁월함. 천년초 선인장은 겨울노지에서 영하 20도의 추위에도 견뎌내는
생명력을 지니므로 자신을 보호하는 성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입증함.
현재까지 임상결과
1. 항산화 기능
2. 항염 기능
3. 치매 억제 기능
4. 뇌 혈관계 기능
5. 당뇨 및 기타 성인병
6. 알콜 대사 등의 탁월한 성분 검출
채취 시기
생줄기는 10월~5월 사이 / 열매는 10월~12월 사이
음용법
1. 천년초 열매 열매 쥬스는 1회 열매 3알 정도 물에 가볍게 씻어 믹서기에 넣고 생수 한잔을 넣어 간 후 하루 1~2회 공복에 음용하시면 됨.
씨앗은 믹서에 갈리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지만 충분히 작아 먹기에 알맞고 위속에 들어가면 녹아서 소화흡수 됨.
칼슘이 홍화씨의 7배.
2. 생줄기 가시가 제거된 생줄기 한장을 2~3등분하여 그 한 조각을 껍질 채 믹서기에 넣고 바나나 1개와 물 한 컵을 넣고 충분히
갈아 하루 2~3회 공복에 음용함. 체질에 따라 과다 섭취시, 알레르기 및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있음.
열매와 줄기를 공복에 갈아 마시면
변비 치료, 이뇨 효과, 장 운동의 활성화 및 식욕 증진에 효능이 있으며 피부 질환, 류머티스 및 화상 치료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이용되었으며 신경성 통증을 치료하고 이질을 다스리며 피를 맑게 하고 하혈을 치료하는 작용이 있어
한방 약재로도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짐. 선인장은 대체로 그 성분 중에 점성이 강한 물질을 다량 함유 하는데
이 물질은 복합 다당체로서 혈액 내 저밀도 지질 단백질이나 항 콜레스테롤 등의 함량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으며
보습효과도 있어 화장품 등에 이용되는 물질임. 저희 의성신평 청운 천년초 농장에서는 천년초 생줄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질 토종천년초 선인장의 효능을 직접 체험 해 보시길 바랍니다 농장주
1.천년초와 아토피:
천년초에는 여러가지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들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플라보노이드(Flavonoids) ,식이섬유, 칼슘,비타민C,아미노산,무기질,사포닌, 아미노산 복합 다당류가
타 작물에 비해 높게 함유되어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라는 성분은 항암, 함염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모든 염증성 질환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천년초가 아토피에 탁월 함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증상입니다.
또한 아토피의 증상은 긁어도 긁어도 가려움증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너무나 고통 스러운 병입니다.
이런 아토피염은 속열을 풀어주고 면역력을 강화 시켜 주어야 하는 것이 우선인데.. 천년초는 성질이 아주 차기 때문에
속이 더운 아토피 환자들의 더운 속열을 풀어 주는데는 더할 것이 없이 그 성분이 좋을 뿐만아니라 장기적으로 복용을 하면
체질 자체가 개선이 되기때문에 아토피성 피부염에 꼭 필요한 식품이기도 합니다.
2.천년초와 변비:
많은 사람들이 천년초를 섭취하고 변비에서 해소 되었다는 것은 너무나 많이 알려져 있는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알로에와 같은 것은 껍질을 벗겨내고 안쪽의 것만을 먹기 때문에 섬유질을 섭취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천년초는 이와 달리 껍질채 먹는 식품이라 식이 섬유량이 상당히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변비 예방과 장의 활성을
돕는 식이섬유가 48.5%나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일반과일이 0.19~2.91% ,채소류가 0.99~7.42%, 곡류가 찾이 하는 식이섬유가 1.19~10.35% 정도이니 천년초는
그 식이섬유를 다른 작물들에 비해 함유량이 대단히 높기때문에 변비에 안 좋을래야 안 좋을 수가 없겠지요.
뿐만 아니라 칼슘의 경우는 멸치의 수백배나 높은 함유량을 자랑하고 있기때문에 골다공증 예방뿐 아니라
관절염에도 타월한 효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백년초란?
백년초는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손바닥선인장의 열매로서 1976년 제주도 기념물 제35호로 지정되었으며
북제주군 한림읍 월령리 해안가를 중심으로 자생되고 있으며 매년 4-5월경에 작고파란 열매가 열려 5-6월경에는
열매에 꽃이 핀다 이후 꽃이 지면서 열매가 커져 11-12월경에 자주색으로 열매가 익어 수확하게 된다.
손바닥선인장(일명: 백년초)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신비한 약효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민간요법에 많이 사용되어 왔다.
1997년 한국 식품개발연구원의 연구결과에서도 알수 있듯 백년초라는 이름이 이 선인장의 효능을 말해 주고 있다.
백년초는 식이성섬유, 칼슘, 철분 등 무기질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핑크빛이 도는 빨간 열매의
상큼한 맛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널리 애용되고 있다.
백년초 설에 의하면 신비의 식물로 백가지 병을 고친다는설과 이 열매를 먹으면 백년을 산다는설이 있다.
예로부터 해열진정, 기관지 천식, 소화불량, 위경련 증상, 변비, 가슴통증, 혈액순환 불량, 위장병, 뒷목당기는 증상, 비염에
민간요법 약재로 사용되어 왔고, 비타민C가 알로에보다 5배나 많이 함유되어있고 칼슘과 식이섬유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근래에 와서 페놀성물질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칡뿌리, 호두, 생강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고혈압, 암발생 억제, 노화억제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손바닥선인장은 비료와 농약을 가장 싫어해 자생 되는것을 채취하므로 인체에 무해하다.
신맛과 차가운 성질을 지녔고 차고 독이 없다.
손질 방법 :
천년초의 가시는 너무 가벼워서 공기중에 날아 다녀 온 집안이 천년초 가시로
뒤 덮여 굉장히 곤란한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손질 하기전에 물에 한동안 담가두신 후
손질 하실때는 꼭 고무 장갑을 낀후 철 수세미로 손인장을 거꾸로 잡고 가시를
완전히 제거 하셔야 합니다. 한 번 드시는 분량은 상담 하실때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천년초를 믹서에 물 조금과 같이 넣고 간 다음에 요구르트나 써핑쿨 같은 제품을
적당히 썩어서 믹서에 한번더 돌린후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최소 세끼 공복에 드실수록 더 많은 효과가 있고 드신 후 식이섬유가 많은 관계로
생수를 두컵정도 드셔야 변비가 생기지 않고 변비가 있으신 분은 변비가 개선됩니다
*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손바닥 선인장 *
> 학계의 연구결과 인체의 유익한 성분들이 속속 밝혀지고 무해, 무독한 식물로
인정되어 기능성 건강 보조 식품으로 개발되기 시작해서 현재 국내 시장에는 천년초,
선동초,토종 선인장, 손바닥 선인장, 겨울 선인장 등 몇 개의 브랜드가 나와 있다.
손바닥 선인장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노지에서 자연 상태 그대로
자라는 다년초 식물특히 혹한으 영하 20도 에서도 살아나는 강인한 생명력이 있는
대한민국 토종 선인장이다.언제 어디로 부터 와서 우리 나라에서 자생하게 되었는지
정확히 알수 없으나 열대지방이나 아열대 지방에서 자생하는 다른 선인장과는
달리 4계절이 뚜렷한 한반도 에서 자생하면서 약리 작용의 뛰어난 식용 선인장으로
그 모양이 손바닥 같이 생겼다고 해서 손바닥 선인장 이라고 한다.
(학명 : 손바닥 선인장)
여러 가지개발되어 있으나 생초 그대로 갈아서 주스처럼 마시는 것이 영양 보존상 가장 이상적이다
토종백년초, 천년초
토종백년초 꽃과 열매
토종백년초와 백년초 비교
백년초
백년초는 나무형태로 , 토종백년초는 옆으로(땅에서 옆으로, 눕는다)
* 토종백년초, 천연초, 백년초 구분 여러가지 인터넷의 의견으로 혼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