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마음의 경계 2016년 2월 3일 수요일
수호자007
2016. 2. 3. 21:56
창녕 성 건강가정상담소의 글을 가져왔습니다.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 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 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남보다 영리하다 생각해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