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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치도 금빛노을 나들이 5
수호자007
2016. 2. 21. 15:49
둔치도 금빛노을 나들이 5탄
버들 강아지
말 조심하시라 한번 한것은 다시 우찌 할 수 없다요 힘으로 빼낼수 없다
어제 오늘의 해가 아닌가 허허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람도 흘려가는데 생각과 육체가 천천히 가는구나
어찌보면 사랑, 명예, 부귀, 돈이 전부는 아닌데,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소중한것을 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