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건강

돼지풀과 익모초 구분비교 2012년 6월 24일 일요일

수호자007 2012. 6. 24. 19:50

돼지풀과 익모초 비교등.
요즘 돼지풀 독성 꽃가루 때문에 알레르기로 인하여 병원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돼지풀은 시골 보다 도시가 57배 독성이 강하다고 하는군요.
시골에서 57개 꽃가루를 마시면 알래르기를 이르키나
도시는 1개의 꽃가루만 마셔도 알래르기 바능을 이르킨다고 하는군요.
돼지풀 꽃가루는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에 많이 날라 다닌다고 하니 주의 하세요.
돼지풀과 익모초 그림을 올렸는데 구분이 잘가지 않는군요.

돼지풀 설명
북아메리카가 원산으로 1968년에 처음으로 알려지고 6·25동란후 들어온 귀화식물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는 1∼2m이고 전체에 짧은 가시털이 있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꽃은 8∼9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이삭 모양으로 달리고 두화(頭花)는 단성(單性)이다.
자성두화(雌性頭花)는 1개 또는 여러 개가 모여서 웅성두화(雄性頭花)로 된 꽃이삭 밑에 달린다.
화분병(花粉病)을 일으키는 풀로 가축사료로도 사용하지 않는다.
한국에는 6·25전쟁 당시 유입되어 전국 각지에 야생상태로 분포하며, 번식력이 매우 강하다.
또한 많은 양의 꽃가루가 나와 알레르기성 비염과 각종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유해식물로 알려져 있다.

 

익모초 설명

익모초는 다년생 풀로써 우리나라 하천에 널리 자생하는 풀 입니다.

굉장히 씁니다.

특히 여름 장마를 지난 것이 약성이 좋지요.

배가 찬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부인병에 탕약으로 사용하지요.

아랫배가 찬 여성들이 달여서 먹으면 좋아집니다.

원래 쓴맛은 식욕을 돋우기 때문에 여름에 식욕이 떨어진 사람들이 섭취하기도 합니다.

특별히 부작용은 없으며 금기하는 것도 없기 때문에 누구나 먹을 수 있어요.

요즘에는 환으로 지어서 먹기 편라하게 만든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돼지풀과 익모초 구별법

1. 잎사귀 구분 모호 줄기에 돼지풀은 원형에 털있음 천하에 사용불가 악초 

2. 익모초는 줄기가 네모에 털이 없음 정확함 여성에게 보약

    돼지풀 줄기 원형에 털있음                                                                                               익모초 줄기 네모모양  털 없음

 

 돼지풀(사진 2장)

 

 

익모초 채취하여 약간 시든상태로 확연히 표시 되지요

줄기가 네모에 센터부근 세로 긴 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