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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편식 암 고혈압 당뇨 2013년 2월 23일 토요일

신체 건강

by 수호자007 2013. 2. 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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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걸고 편식하다

    본내용은 장시간 촬영한 것을 글로 옮김, 내용은 본인의 의지이며,차후

    내용을 따라하여 불상사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황성수 59세 목숨걸고편식하는 남자(대구의료원)
직업 신경외과과장 및 의학박사
회진때 먹은것 얘기 많이 한다
병원에서 나온것만 드시고 외부에서 가지고 오신 음식은 절대 드시지 말고
멸치 안좋조 왜요 꼭 멸치를 드시고 싶으세요
뼈에는 멸치를 먹으면 오히려 해가 돼요
고기, 생선, 계란, 우유 먹으면 뼈가 약해져요 그건 틀림없어요
우유가 뼈에 좋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니까
제가 고혈압, 당노약 없애버리라고 했는데
없애지는 않고 여기넣어놨어요 여기 오시전에 드시던 약이구나
나중에 또 혈압약 드실 요령으로 감추셨나봐요그걸 버립니까
선생님이 절대 그약은 먹지말고(신00 80세 고혈압)
여기 처방하는 그대로 따르라고 해서 이거 없애도 됩니까
쓰레기통에 넣으시라고 제가 첫날 말씀드렸는데 아까워요 아니요 이거 안먹어도 됩니까
땀을 안나게 하려면 약을 쓸것이 아니라
몸을 시원하게 해 버리면 되지요 시원한쪽으로 옮겨 가버리면 되지요
혈압도 마찬가집니다. 혈관이 좁아지면 혈압이 올라가거든요
혈관을 넓혀주면 혈압은 아주쉽게 내려갑니다.땀을 약으로 말리면 안되듯이
올라간 혈압은 약으로 내리는 것 많은 해가 되지요
병원 주방 점심 반찬 오이 연근 잡채 고들빼기 김치 식물성
현미밥이 혈압내리는 명약
성장이 가장 빠른 시기가 나서 돌때까지입니다. 잘아시다시피 나면 한 3kg 돌이 되면 9kg됩니다.
그때 아기들이 먹는 모유에는 단백질이 광장히 많이 들어있을 거라고 추측을 하죠
조사를 해봤더니 열량비율로 7프로 입니다. 현미에는 8프로 들어있습니다.
단백질이 현미가 모유보다 많다 이론적으로는 자기 몸무게의 3배이상 키울수 있는 것이지요
그거 하나만 봐도 단백질은 현미에 들어있는 정도만 해도 약보다 음식에 신경써는 의사
의사로써 의문에서 시작됨 고혈압 당뇨등 만성질환진료환자 1,130만명(08년도 국민관리보험공단자료)
30대이상 성인 3면중 1명꼴

뇌혈관병, 중풍, 심장마비등 생활습관병으로 140명 * 365일 = 51,100명 사망
연구에 연구 습관과 관련 자신의 몸으로 실험 황박사가 현미채식생쌀을 그냥 시식 하나씩 맛을 보면 참 좋다
황박사의 점심시간은 1시간 현미한숫갈 200번 씹고 91년부터 처음 현미밥을 먹게되고
그러면서 제 몸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됐고요
우리가족들에게 현미밥을 먹자고 제안을 했지요 가족들도 몸이 좀 달라지면서 자신이 생기고
환자들에게 현미밥을 먹여 보기 시작 1년간 본인 실험끝에 환자들에게 효과는 예상보다 컸다
석달째 황박사에게 치료받는

이00 83세 뇌경색 고혈압 뇌경색으로 어지럼증 호소 할머니 20일 만에
정상혈압으로 돌아옴 10년간 먹던 고혈압 약을 끊고 우리가 식성을 바뀌보면 효과가 천천히 나타날것이라는
일반적 생각을 갖고 있지만 실은 광장히 빨리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혈압약을 드시고 있는 상태에서 130-140 혈압약을 끊으면 입원 둘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지
150-160까지 혈압이 올라가잖아요 한번 씩 170까지도 올라갔잖아요
그러니까 혈압약을 드시다 끊으면 혈압이 올라가죠 자연스러운 현상이지요 그다음부터는 며칠 지나면서
식이요법의 효과가 나타나지요 혈압이 서서히 내려가지요

오00 51세 아들 큰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이병원에
왔거든요 오니까 혈압약을 빼버리는 거에요 처음엔 불안했지요 지금은 혈압에 대해선 전혀 걱정을 안 하죠
남00 84세 뇌경색 고혈압 당뇨 할머니 아예 걷지고 못했어요 입원2달만에 당뇨수치 정상 혈압도 거의 정상
요즘 틈만나면 복도 걷고 신00 80세할머니

박00 간호사 고혈압 좋아지는 상태보고 신기하기도 하고요
약을 안 쓰고도 현미 채식으로 치료가 되고 하니까 신기하고 많이 배우고 싶쬬
그렇게 먹고 아주 좋아졌다면서 과장님한테 약 안쓰고도 살려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198차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한 식생활 교육(92년 12월부터 매달 1회 강의)
단백질 섭취량이 많으면 여러 가지 병이 생깁니다.
단백질은 우리 몸에 필요하지만 적게 필요합니다. 많이 먹으면 문제가 생깁니다.고기,생선, 계란, 우유에는
단백질이 많이들어있어서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많이 들어있음으로 해롭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고단백 식품이 아니라 과 단백 식품입니다.
단백질 섭취량이 많으면 여러가지 병이 생깁니다.고혈압이 잘 생겨요 당뇨병이 잘생기고
암이 잘 생기는데 특히 유방암, 전랩선암, 대장암 이세가지 암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광장히 빠른속도로
많이 증가하고 있는 암입니다. 이건 다 고기, 생선, 계란, 우유와 관계있는 병입니다.
뇌혈관병인 중풍 심장 혈관병인 협심증 심근 경색증이라는 병입니다.

경남 양산시 원동면 내포리 김00 51세 송학운60세 새벽시장에 다녀오는길 채소와 과일 아침준비
호두 미리 까 놓으면 산화될따 봐 필요할때 조금조금씩 즉석 와플 통밀가루 후두등 밥먹어두 되나

이거 나중에 한번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즉석에서 콩을 깔아 만든 두유 계속 순서대로 나오면 맛있게

따뜻할 때 먹을 수 있습니다. 콩두콩에 현미쌀을 넣어 끊인죽 완전히 채식이면서 영양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이게 완전히 균형적이 되어야 우리몸도  균형이 잡힙니다. 말기 직장암을 극복한 송00의 밥상

사과1개 감자1개, 방울토마토 2개, 완두콩에 현미쌀 죽 와플 당근한조각, 야채약간

유도선수로 체육교사 92년 직장암말기 진단 총알이 날아오는 것 같은 곧 죽는다는 생각밖에 없어요

여러분도 지금 암 3기말에서 4기라면 어떻겠습니까 부인 김00 얼마나 살겠습니까 그말이 제일 먼저 물어봐

지는 겁니다. 박사님 말씀이 그거는 차후 문제고 수술이 될지 안될지 그걸 모르겠다면서

부위가 아주 애매한 부위라서 직장과 우측 대장일부 6시간 대수술후 조직검사에서 임차선 전이 3기말

재발확률이 70프로 김00 대장암전문의 92년 송00암수술 집도 보호자한테 오래 못 사실 겁니다. 재발할 겁니다.

최대한으로 주사나 이런 방법이 있으니까 그걸 하십시오 근데 안했어요 이사람이 이환자 살아 계세요 건강해요

이사람이에요 기억이 나고 살아 계시다니 참 반갑군요 1차 항암제 잠깐 맞고 그 다음에는 소식이 끊겼는데

그런데 이렇게 건강을 유지했다는 것은 본인에게 물어보면 식이관계 운동관계 같은 걸 찾지 못했어요

식이관계쬬 살기 힘든 사람이 살았어요 건강만 자신 유도선수에 체육교사 김00부인 고기를 먹을때 채소를 같이 곁들여

놓잖아요 채소는 하나도 안 먹어요 나물도 안먹고 쌈도 전혀 안 먹고 그저 고기 송00 내가 병에 걸리니까

동요나 친척들이 고기를 끊었어요 내가 괴기 먹고 암 결렸다 여겨졌기 때문에 그 정도로 고기를 많이 먹었습니다.

수술후에도 고통은 그치지 않았고, 부부는 무모한 도전 채식 이거 먹으면 계란이나 우유, 육류 생선먹는것 보다는

절대 악화는 안될것이다. 이런 자신감은 좀 생기더라고요 병원에서도 얼마 못 산다고 했는데 내가 어떻게 나아요

우연히 한 요양원에서 자연식 접함 육류도 없고, 생선도 없고, 우유 계란도 없는데 광장히 가짓수도 많고 먹을 만한것이

많아요 한번 먹어보니까 입맛이 딱 맞아요 맛있어요 생채식하다가서 그랬는지 꿀맛인 거에요 열흘 만에 정상적인 병이

나오는 거예요 변을 저보고 와서 보라고 했어요 정말 누렇고 정상적인 변을 봐놨어요

정말 변기를 잡고 울고 싶은 마음이었다면서

수술하고 나서도, 수술하기전에도 변다운 변을 못보다가 열흘 이렇게 먹고 딱 변이 나오는데 이건 살았다 내가 다 나았다

당근뽁음, 감자, 두부이용하여 전 두부현미전 단호박 죽 먹으면서 즐거우니까 면역이 올라가는 거예요

자기가 식습관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면 우리 인체는 큰일을 해 낼수 있는 겁니다. 01.06. ct촬영및 대장내시경검사

암은 재발하지 않과 임파선 전이 암도 사라짐 동료이자 직장암후배 찿아옴 사모님 오늘 점심 메뉴가 뭔데요

황선생님 드시고 싶은 거 다 해드릴게요 요리드시고 싶으면 요리해 드리고 밀고기 드시고 싶으시면 밀고기 해드리고

 

단호박 현미밥과 야채 날 좋은데 야외에서 이렇게 먹으니까 행복하다

이 먹는 즐거움이 없다면 어떻게 살까 그런 순수한 것들을 땅심으로 큰것들을 먹으면

거기에 우리 집사람의 요리기법을 더하면 그때 행복하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정구지, 토마토, 두부, 검은콩

고기 이렇게 종하하던 사람이 이렇게 변한 거 보면 희한하죠 사람은 변할 수 있다

 

박기일 신장이식 전문의 나한테 수술받은 환자라고요

본인은 약을 안 먹고 있다 약을 난 그분 눈지 모르겠는데요 이름이 누구죠

이00씨 혹시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습니다

급하게 환자에 대하여 알고 싶다고 정보를 물어보셨거든요

그사람 만나봤어요 아니 내가 그래서 확인하려고 하니까 그사람 서류찿아 보내

손상된 신장 한번 망가지면 복구 불가능 다른사람신장 이식 몸에서 이식받은 신장을 공격하게됨

면역억제제를 먹어야 함 이약을 안 먹으면 이식수술한 장기가 망가지기 때문에 이약은 꼭 먹어야 한는것이지요

그래서 이식수술 받은 사람은 그장기를 가지고 있는 한은 면역억제제를 평생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면역억제제를 안먹고 멀쩡이 살아있는사람이 있다

81.3.31일 수술했네요

96년에 와서 1년전 부터 약을

끊었다고 했으니까

95년부터 약을 안 먹은 거에요 이사람 95년 3월 부터 01년 이라고 아까 그러시더니 그럼

더 일찍부터 안드신 거네요 그사람이 정말 약을 안 먹고 괜찮다면 한번 병원에 와서 검사를 해봤으면 좋겠는데

이태근 신장이식

어떤상황인가 새벽 6시 내가 왔다,방갑다, 잘있어야(혼자말) 허준이 그랬대요 약보단 식보가 낫고

약을 먹는것보다는 올바르게 먹는것이 더 중요하고요 식보보단 행보가 낫대요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걷는것이 그렇게 중요하대요

이태근 59세 신장권위자를 놀라게 한분 전북 임실군 임실읍 정월리

오전 8시 산에서 내려와 밥도 안먹고 밭으로 웃통을 벗고 밭손질 갓모종을 심는다 오전 11시 옥수수 종자를 물에 불구고

계속 밭손질 옥수수 종자 심는다 오후 3시 청국장 아무리좋아도 혼자 안먹는다 웟하러 귀찮게 이런 걸 해먹는대요

아침인지 점심인지 김치2가지 현미밥 청국장 전부 고기반찬 없음 밥맛이 꿀맛 배고프면 몸이 비어 있어면 맛있죠

정말로 얼마나 좋아요 연초록빛이 가득한 저 골짜기가 봄날의 축제지요 즉 하루에 한끼 지난20년간 매일

세끼 밥을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은 자기 몸에 대한 학대 몸과 마음에 대한 학대라고 생각을 해요

세끼는 너무 지나친 것 같아요 한끼로 충분하다 먹고나면 먹은 만큼 도끼로 나무패기

말 그대로 자연식, 소식, 채식하고 많이 움직이고

 

안빈낙도 하며 아음 편안하게 욕심없이 살면 그냥 끈나는 거예요 더 이상은 구체적인 방법이 없어요

소나무의 밥상일기 아침 사과 1개.낮 고구마 2개 저녁 현미밥, 미역국 김치 매실효소 1잔 

단순히 사과는 음식물을 먹는 것이 아니고 이게 우주고 자연이지요 사과나 나나 똑같은 것이지요

고구마, 옥수수를 좋아하지요 그냥 쪄서 껍질째 바로 먹어요 껍질째 먹어야 껍질에 좋은 성분이 다 있으니까

먹는것이 자기 몸을 만든다는 것을 너무나 상식적인 일인데 우리는 그걸 너무 등한시하는 것 같아요

그런 말이 있조 아픈 만큼 성숙한다고요 덕분에 자연을 더 가깝게 하려고 노력했고, 도먹는 것부터 바꾸려고 노력했지요

어느날인가 갑자기 시실은 갑자기가 아니죠 오랫동안 누적된것이 그때 한꺼번에 나온거죠

만성신부전 다복한 가정의 외아들 위는 누이가 7명 면역억제제의 부작용 딱 봤을때 얼굴이 푸석푸석하고

건강한 모습이 아니었을때가 상당히 있었거든요 처음 수술후에 퇴원하고 약(면역억제제)먹을때

중간에 아주 고열이 와서 난리가 한번 났었어요 그런데 다행히 그 고비를 넘기고 나서

그래서 내가 건강해야 지 올바르게 돼야지 주위 사람도 다 현안해 질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나 자신부터 건강해야지 마음도 편하고 서울에서 직장생활 할때는 아침에 5시에 일어나 현미김밥도시락을 쌌어요

멀리 출장 갈때는 생쌀을 가져간다거나 생고구마나 사과를 가지고 다니면서 먹고 절대 안 먹었어요

특히 철저하게 하셨네요 면역억제를 먹지않는 방법 시도 누구도 해보지 않은 방법이고, 의사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말도 안된다고 하는 얘긴데 어떻게 갑자기 하겠어요 내봄에 대한 실험이지만 서서히 5년에 걸쳐서 끊었어요

처음에는 2개. 1개반, 1개등으로 낮춤 이제 안 먹어도 되겠데요 그래서 안 먹었죠

둘째누나 지금 저렇게 살아있는게 기적이에요 동생이나 되니가 그걸 했지 보통 사람은 못했을 거에요

안 먹고 생식하고 운동하고 자기자신을 이겨내는 의지력은 저도 못따라 가요 넷째 누나 자기 몸으로 사는것을 보여

주니까요 환갑이 다 된 나이에 그 험한 일 다하고도 건강하거든요 그러니까 자기는 그래료 제 몸을 생체 실험했다고

 

서울상경 박기일 신장이식의사 와 상담내용

약안먹어면 신장 망가질수 도 있다고 얘기해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을 안 먹은 이유가 뭐에요

면역억제제 계속 먹으면 딴 일 생길까 봐 안 먹었다는 거죠 부작용이 심하니까요

그러면 콩팥이 망가질수도 잇다와 고 분명히 얘기해줬잖아요

뭐랄까 자연적인 방법으로 하면 모든 생명체는 다 되살아나니까요

약 안 먹고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다행히도 약을 안 먹고 괜찮은데

만약에 약을 안 먹어서 문젠가 생겼으면 어떻게 했을 거에요

면역억제제 끊은지 14년 검사 아주깨끗하게보이고 다른 이상이 없어요

소변검사, 혈약검사,ct찍었는데 내가 2300여명 수술했는데 처음이거든요 약을 안 먹은 사람도 없지요

그런데 이사람만  유독 약을 안 먹엇는데도 괜찮은 거거든요

그래서 일반사람들이 혹시나 약을 안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할까 봐 걱정스러워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약은 꼭 먹어야 합니다. 이건 예외요 그러면 그 이유가 뭐냐 그거쬬 그게 참 미궁이에요 설명이 안됩니다. 그게

새벽 6시 경남 양산시 원동면 내포리 체육교사 송학운 직장암환치 다른사람들(암환자)과 체조

녹주죽 꼭꼭 씹어드십시오 현미 쌀로 했습니다.

동료들과 회식장소에서

황성수 신경외과 전문의  고기, 생선, 계란, 우유를 좀 안 먹는 분위기로 가면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게 되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동료 일반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만 못먹게 하시는 것 같아요 하하하

그러니까 우리직장 내에서 과장님을 자꾸 무서워하는 겁니다.

생쌀을 8년동안 어떻게 먹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보고 생쌀을 안 먹으면 안된다고 한것도 아니고

동료 맛잇습니까  맛있어요 맛 없는데 그기 훈련하듯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동료말씀 과장님은 늘 생활습관병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집 분위기부터 안 바뀝니다. 집사람이 전혀 협조가 안됩니다.

이렇게 안 먹고 어떻게 사는데 하면서 신장이 안좋아요 나 자신도 그게 안 쉬운데 주변에서 도와줘야 하는데

주변에서는 더 이해 안 되고 하니까

 

양산 원동면 3인 도시락식사 이태근 81년신장이식수술

말만 그렇지 당장 감기만 들어봐요 죽을라고 그러지

송학운 92직장암 암한번 걸려보면

황성수 신경외과전문의

마지막을 지켜보는게 의사인데요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그런 상황을 보게 되는데

병이 생기기전에 이런 인생에 대한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면 참 좋은텐데

마지막에 힘들때 가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니까

도시락 상치, 김등 토마토 황박사님은 생쌀 현미 충분히 넘어갈때까지 좀 오래 씹으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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