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눈치 없는놈(스크랩)
술 잘먹는다고 혹은
직장회식자리에서 무슨자랑인냥
남에게 술 권하고 못 마시면 무시하고
그게 자랑인냥 떠들고 나서는사람들이 간혹 있다
사람인지 술먹는 집 동물인지 술 제조사의 주인행세
도무지 이해감당 불가 허허 허풍을 떨지
그게 자랑이 아니다! 못난이지!!
자신의 건강을 못챙기는 인간이 제일 못난이다!
남 눈치보고 남 하는것 그대로 따라하고 남이 술마시면 따라마시고 담배피면 따라피고
자신을 주체못하는 인간들이 제일못난이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지
경고한다
건강하다고 설치고, 까불지 말고 길게하면 어느 순간 훅 간다
물론 그기간이 빠른사람, 늦은사람, 중간적인 사람있겠지
죽어봐야 저승을 알고, 아프봐야 이승을 알지
창살없는 요양원도 기다리고 있지...
현실은 돈으로 몸을 대신할 수 없는것이 많아요
혈관의 지방화 소리없는 지뢰 한번 맞아보면
빠르면 올라가고
아니면 수족와 언어능력 저하
즉 병신과 저능아 수준
예를 들면 수만가지 항상 조심하고 절제와 자신을 이길수 있는 자신감을 겸비 필요해요
건강하면 지금까지 부모님의 은덕에 감사드리고, 언제올지 모르는 기간동안 항상 겸허하게 행동하시라
누구는 건강검진에서 이상없다고 지0을 떨고 건방진 말을하고
몰라도 한참 몰라
허허 정밀검사하면 누구든지 정상적인 사람은 없는것을 모르고 있지
건강한 사람은 한번 엎어지면 일어나기 어렵다고 하지 그 만큼 신경이 무딘사람, 무식한 사람
다만 그렇게 하고도 멀쩡한 분은 할 말없다 전생의 복으로 생각한다 100살 천수 현생 100살
보통의 사람은 100살 살것 80살에 간다 계산적으로 하면 그런네
골골이가 100살한다고 하지 잘 생각해 보고 건강하다고 남 깔보지 말고 항상조심하시라
술 잘먹는다고 타인한테 스트레스 주지 말고 돈이 같이 드는 회식때 많이많이 들고 남한테 억지로 권하지말라
바보처럼 죽을라면 혼자만으로 충분하다 꼭 인간 말종은 병신처럼 행동해
정말 술고수는 남 괴롭히지도 않고 취하면 조용히 집에 간다
병신같은것이 약간 먹고 옆에서 억지로 건하고
왜 술은 안 먹는지 지랄을 떨고 하지
축구같이 니도 밥먹고, 똥눌때 물어보고 먹고싸나
이유는 많지 종교적, 신체적, 차후일과, 운전등 다 열거하면 등신이지
술을 비같이 하면...결과는 맑은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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