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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발 유명한곳

사찰

by 수호자007 2012. 4. 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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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발 잘 받기로 유명한 곳은 많다.

 
    - 설악산 봉정암은 최고의 기도처라고 한다. 찾아가기가 아주 어렵다지 
    - 팔공산 갓바위도 수능기도하는 사람들도 몸서리를 치는 곳이고
    - 운문사 사리암도 기도하는 사람들도 사시사철 붐비는 곳 
    - 지리산는 더 영험한 기도처가 곳곳에 숨어 있다고 하는데.. 

      ~ 대 라고 하는 곳이 기도처로 지기가 모인 곳이라고 한다.


우리동네 무학산 서학사도 기도발 잘 받기로 유명하던데..
아는 분의 입을 빌리자면 이곳에서 손녀를 엎고 100일을 오르내린 어느 아주머니는
기도했던 바대로 자식들이 잘 풀렸고 선거철이 되면 관계되는 이들이 줄을 잇는 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요?

기도란 마음의 응집, 간절함이리니..기도를 들어주지 않을수는 없을 것도 같은데 ..

[우리나라 3대 관음 기도처]
  - 강화 석모도 보문사,

  - 낙산사 홍련암,

  - 남해금산 보리암

최근에 면이 좀 있는 분들이 미국으로 몇달간 여행을 다녀왔단다
알고 보니 미국의 애리조나주의 세도나엘 간 것이다.
이곳은 지기의 기운이 강하게 뭉친 곳으로 기도발이 잘 받는 곳이란다
세도나는 LA에서 버스로 11시간 정도 걸리고 피닉스에서 자동차로 두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다.
현제 세계 각국의 도굴꾼과 예술가 그리고 몸을 치유하려는 사람들이 세도나에 몰려들고 있다.
도굴꾼들이 이곳에서 명상을 하면 정신 집중이 잘된다고 하고
예술가들이 세도나에서 잠을 자면 꿈속에서 평소 생각하지못했던 기발한 영감이 떠오르고,
은퇴한 백만장자들이 그동안 지친 몸을 추스르면서 휴식을 취하는 곳으로 유명하다는데..


* 고대 그리스에서 가장 기도발이 센곳으로 알려진 텔포이신전
   인도의 아잔타 석굴, 중국의 화산파의 본거지인 화산,
   한국의 예언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계룡산,

   모세가 십계명을 받았던 시나이산,
   미국의 애리조나주의 세도나는 공통적으로 땅의 지기가 강하게 뭉친 곳이다.

   지가 강하게 뭉쳤다는 것은 바위를 보면 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기도처는 모두 바위산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한다.  기도발은 바위에서 발생한다 *

 

 기도발 잘 받기로 유명한 곳은

 봉정암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

 

 사리암 나반존자

 

 

 우리나라 3대 관음세음 보살 기도처

 

 낙산사 홍련암

 

 

 강화도 보문사

  남해 보리암 해수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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