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의 마음으로
그때을 어찌 잊을수가 있겠나
도의 순결한 맛은 얼마나 예리고
아픈지 가슴에 각인되어있다
기다리고 기다린다
심상의 무형의 도기와 도광으로
분명히 볼것이다.
선과 악은
자신의 마음에서 판단하고 싸운다
오랜세월동안 아픔은 잊혀지지만
왜 그 세월의 행위는 잊혀지지않는가
문득 문득 기억이 죽음보다 쓰리구나
어디에서 악을 찿는가
니의 마음속에 있는것을,,,,,,,,,,,,,
一刀必死生 守護者
일보 전 심상의 기와 도기의 조화를 느끼고 잇구나
우동 젓가락으로 엇박자로 하고 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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