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는 동읍에서 창원단감축제를 하고 있네요
상대적으로 진영과 창원 단감축제가 같은날하니 비교되고 있네요
진영은 29회의 전통과 창원은 12회의 전통을 가지고 있고 가까운 거리에서 축제를 하니
토요일과 일요일 즐겁게 지나가네요
올해는 토요일 진영에서 불꽃놀이를 먼저 시작하고 한시간후 창원에서 불꽃놀이 쌍으로 보고...
부스에서 같이 제작과 만들고 하는데, 무슨 티켓을 가지고... 참여도가 부족하네요 진영과 비교가 됩니다.
진영에서는 그냥 줄만 서만 되는데..........
부곡 창녕 국민체육센터 화단의 연산홍 후후 봄인가요
부곡로얄호텔 옆의 돼지감자의 꽃
고마운 우리 아파트 형님께서 식사권 2장을 주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물놀이와 놀이터 입장료는 유료 그래도 즐겁네요
아파트의 형님의 뒷모습
간단한 놀이공원이 이동한 느낌
우리의 소방서 심장호흡법 강의와 소화기사용법 설명
후후
좌측앞부분 단감시식은 완전 공짜 입을 즐겁게하는구나 , 김치체험, 고구마 맛보기, 떡맛보기
북면 황토 고구마
진영에서도 농기계판매
화살던져넣기
떡 맛보기 후후
전시용으로 감식초에 달걀을 넣고 1일주일후 시식할수있다고 하네요 건강 만점 앞에 있는분은 색스폰의 일인자 자원봉사중이네요
후후 사부는 도로상에서 만나고 수제자는 감식초에서 만나고 좌측의 단감쥬스를 1천원에 판매하는데 아파트 형님의 싸모님 덕분에
한잔 쭈우욱 감사합니다.
주남저수지 조랑말 1만원, 5천원으로 탈수있다 한번 타고 싶은데... 수명은 30년간다고 하네요
식권으로 동읍의용소방서에서 오뎅과 막걸리, 순대 가격은 총 1만원 허허
후후 세상은 좁고 넓을 뿐이다
소원스티카
방망이
양구토종 흰꽃 민들레 선전 단 판매는 하지않는다 허허 파스 팩 공짜로 얻고.....
오랜만에 마음잡고 품바공연 보고있어요 후후
노래하다가 시디, 테이프, 엿팔고, 가까이 자리잡고 있어면 안사면 민망스럽겠네요
장구치고 북치고 농담하고 레파토리는 거시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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