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때 부터 밀면 터주대감 지금은 며느리 와 따님 운영함 30여년다되어갑니다 진국같은 육수맛이죠... .
주인아저씨가 처음 장사하셨는데 지금은 따님이 대를이어 하고있습니다. 맛은 옛날맛 그대로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장소가 협소하여 앉을 자리가 없고 주변 밀면, 냉면집 폐업함. 단점은 주차장 없음 도로상
아님 주차장 이용 위치는 연산시장앞에 부산은행및 홍콩안경골목길 안쪽으로200M정도 (스크랩 정리)
부산 연산동 00병원에서 혈압측정후 북청밀면에서 점심식사
연산동 부산은행 바로 옆 길(박하온누리 약국 옆 길따라서 들어감 150m 우측)
들어가는 입구
북청밀면 간판이 보이네요
북청밀면 간판
초대 주인아저씨 사진이네요
비빔 밀면 각자 취향에 따라 틀리지만 각자 판단하시고...
주전자와 육수(취향에 따라...)
물냉면
일근 천하 무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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