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
펌한 내용
이난영과 로맨스 45세 결핵으로 하늘나라
3옥타브를 자유자재로
경남 진주 출생으로
본명은 최창수, 후에 강문수로 개명하였으며,
남인수란 이름은 가수로 데뷔하면서 갖게된 예명이랍니다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두다 흘러가면은 덧없건만은
외로운 별을 안고 밤을 새우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구나
밀양의 가수 보배 입이귀에걸렸네 2018년 2월 25일 일 (0) | 2018.02.25 |
---|---|
함중아의 내게도 사랑이 2018년 2월 25일 일 (0) | 2018.02.25 |
이정옥 숨어우는 바람소리 2016년 12월 9일 금 (0) | 2016.12.09 |
현철 콘서트 노래 2016년 5월 30일 월요일 (0) | 2016.05.30 |
추억의 소야곡 2016년 5월 18일수요일 (0) | 2016.05.1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