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2012년 7월 19일 목요일

알지(知)를 닦는 데 무릇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사고로서 가장 고상하고,

둘째는 모방으로서 가장 쉽고,

셋째는 경험으로서 가장 고통스럽다 공자님말씀

오늘 아니면 내일, 미래 고통스럽고, 감정을 억제하기 힘든날이 있을것이다.

믿어라 자신의 본심과 모든 해결은 나 자신이라는 말을  누구든지 해결할수 없다

찬찬히 기다리고 마음을 흙탕물이 시간이 지나면 흙과 모래와 이물질이 가라않고

맑은 물이 되는것 처럼 기다리고 인내해야한다. 현명한 사람은 준비하고 시기와 기회를 기다리고

평범한 사람은 약간의 노력으로 그냥 기다린다. 부족한 사람은 안되면 말고...포기하면서 마냥 기다린다 

 

세상은 내마음을 이해할 사람이 많이 없고, 있다고 해도 의지하기 힘들고 항상 배신과 거짓으로 남을 이용하고 아프겠할 수 있다

소설처럼 내 마음이 더아프다 내주위을 정화시키고, 하늘의 뜻에 순종하고 허망한 욕심을 억제하면 마음의 평화가 옆에 있는데

왜 나만 모르고 있는가. 뒤돌아 보면  못난 놈이 가슴속 아픔을 간직하게 했어니 ....

다 나의 잘못이구나

부처님 저의 가족과 주위의 모든분께 사랑과 마음의 평화와 편안한 안식를 주시옵소서

 

관세음 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