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리 벽계수(靑山裏 碧溪水)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一到蒼海)하면 돌아오기 어려우니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나의 경계로 삼고, 남의 경계로 삼는다.
언제가는 가는 세상을 망각하지 말고, 항상 겸손과 겸허하게 살자
어찌보면 내 눈에 선말과 행동이 많지만, 인내하고 가자 언젠가는 너와 똑같은 아니면 더한 주인을 만날것이다.
어느세월인지 모르지만, 내 똑똑히 볼것이다. 기다리고, 기다린다. 아니면 말고, 개과천선하면 보기 힘들것이다.
우짜나.... 할 수 없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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