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신도시 원대구탕 2012년 11월 28일 수요일

 

 수요일 훈이 윤0이와 진영 원대구탕 외식 윤0이 수업없음 참석

 

거실내부

 

카운트

 

진영신도시 sk주유소에서 들어오는 기준 우측

 

측면에 주차장과 정면은 코아루아파트

 

대구찜

 

 

 

12.11/28 6시 52분계산

대구찜 순한것 중 25천원, 대구탕 8천원 공기밥 1천원

 

 

윤0이는 젓가락없이 입으로 흡입 중 허허 훈이는 젓가락을 사용 세대차이

 

 

개머리에 손가락 솟은개와 눈은 찢어지고 눈동자는 백색으로 통일 허허 개도 요렇게 변할수 있고,

사람은 어떻게 변할까요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얼음속의 물은 흐르지만 얼음은 표시가 없구나

다 니 마음이다 천사와 악마는 한순간과 찰라이니 항상 마음을 조심하시라  식사중 웬 개

 

우리의 호프 이사장님 검은 등산복에 대구탕 열심히 먹고 잇구나, 다 부질없는 일 이지만 내가 내몸이 아니니

평화와 명예, 책임이 무섭구나   허허 처음부터 혼자는 외롭지만 책임이 없고, 둘이는 책임과 의무와 책무가 있구나

 

내 하늘을 보고 많은것을..... 지혜와 슬기가 부족하고, 인덕은 없구나 허허 세상만사 뜻되로 되는가

 

후후 인생사 밥 힘인가

 

대구탕

 

가족식사와 한잔의 소주정도는 적합

 12년11월28일 수요일 춥고, 바깥은 깜깜한 겨울의 하늘이구나. 차후 이시간이 다시 올수 없지만,

    사람들은 착각한다 내일 이시간은 같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