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집 텃밭에서 양귀비를 키운 70대 할머니가 경찰에 적발됐다. (13.5.2.)
부산 북부경찰서는 3일 집 안 텃밭에서 양귀비 125주를 재배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정 모(7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정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사상구 덕포동 자신의 주택 안 텃밭에서 승인을 받지 않고 양귀비를 키운 혐의다.
경찰 조사에서 정 씨는 "꽃이 예뻐서 키웠으며, 신경통 완화에 효험이 있어 잎으로 쌈을 사서 먹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 씨가 다른 곳으로 유통한 혐의가 없고, 고령인 점을 감안해 불구속 했고,
인근 주택가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송지연 기자 sjy@
절때로 하시지 마시고 상비약으로 2포기이상은 키우시지 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또한 비상약으로 키우시던 양귀비꽃잎을 술등을 담그어드시거나 쌈체로 드시는분도 간혹가다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어디가 아프시면 약을 드셔도 약발이 안들어서 고생하셔다는 이야기도 들어고요
이런분들 은 차후에 아프시면 병원에 가셔서 수술을 해야할경우에 수술전에 마취를 해야하는대
마취가 잘안되어서 고생을 하시고 간혹가다가 죽는예도 있써고요
수술을 해야 하는대 마취가 잘안되어서 정량보다더 마취약을 더많이 써서 수술후에
마취가 풀려나야 하는시간보더 더늑개 마취에서 깨어나 안할 고생을 수술한 환자도 있써따는
웃지못할 이야기도 살다보니 듯기도 하엿고요
양귀비꽃은 마약성분이 많이 들어있써서 자주 사용해 드시면 중독성이 있써서 안됨니다.
진짜 평생에 딱 한번만 찐짜 응급시에만 꼭 한번만 사용을 해야 하는것 임니다.
또한 키우시던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양귀비꽃이 꽃이피고 지어서 꽃씨가 익어 영글어슬적에
지나가던 사람이나 이웃에서 그양귀비꽃씨앗 한송이 달란다고 아무생각없시 양귀비꽃 씨앗 한송이를
따주시면 절때로 안되는것이 양귀비꽃씨앗 한송이에 작은 씨앗이 수백개가 들어있써서 제3자가
그양귀꽃 씨앗을 어더가서 몽땅 발아식혀 키우다가 제삼자가 그사람을 신고하여서 역추적 하여서
여러분중에 양귀비꽃을 키우시는분께서 양귀비꽃 씨앗한송이 를 무심코준 죄로
안할 고생절때로 하시지 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대체로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내가 키우는 꽃중에서 제삼자가 내꽃중에 어느한가지를 달라고 하거나
그꽃이 씨앗이영글어슬적에 달라고하면 생각없시 덜렁 나누어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꽃 종자 씨앗은 다나누어주셔도 되시지만 절때로 양귀비꽃 한송이 꽃씨를 통체로 주시면 안되는것이
양귀비꽃씨앗 임니다 특히 하얀즙이 나오는 마약성분이 있는 양귀비꽃씨앗은 한송이 송아리채 따주시는 것은
아주 위험한 것임니다.
이는 제수가 없쓰면 뒤로잡바저도 코가 깨진다는 옛날 속담처럼 하얀즙이 나오는 양귀비꽃씨앗은
절때로 한송이 통체로 따주시지 마세요 한송이꽃씨앗에 수백개의 양귀비꽃 씨앗이 들어있써서 임니다.
절때로 한가정에 2포기이상 키우시지 마세요
13.5.13.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정민)은
5월부터 6월말까지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의 개화시기와 대마의 수확기를 맞아
양귀비·대마의 밀경작, 밀매 및 투약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양귀비·대마의 밀경작 및 밀거래 행위와 투약·흡연·불법채취 등이다.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꽃 색깔에 관계없이 목적을 불문하고 재배할 수 없고,
대마는 정부의 허가를 득한 자 외에는 파종하거나 재배할 수 없는 마약류다.
이러한 사항을 위반해 파종, 재배한 경우는 물론 밀매 및 사용하게 되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게 된다.
보건소측은 양귀비나 대마를 재배, 경작하거나 주변에 자생하는 양귀비나 대마를 발견 시에는 지체 없이
신고(064-764-6132~3)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광주지방검찰청과 합동으로 실시…마약으로부터 주민보호(13.5.13.장성군)
단속대상은 불법으로 대마를 재배하거나 보관·흡연하는 행위와 양귀비를 재배하고 보관하는 행위이며,
양귀비와 대마 밀경작, 아편 밀조자, 밀매 및 사용자 등도 함께 단속한다.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꽃 색깔에 관계없이 그 목적을 불문하고 재배할 수 없으며,
대마는 정부의 허가 없이 파종하거나 재배할 수 없는 마약류 이다.
단속 결과, 대량재배자 등 죄질이 중한 자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하고,
초범인 경우에도 재배의 목적, 경위, 재배량, 전년도 재배전과 등을 면밀히 수사해 엄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마약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에게 고통을 준다"며, "허가없이 마약류를 파종 또는 재배하는 사람이나
주변에 자생하는 양귀비와 대마를 발견하면 관할 경찰서나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현행 마약류 관리법에 따르면
양귀비와 대마는 경작뿐만 아니라 관상용 재배까지도 일절 금지하고 있다.
또한 양귀비, 대마를 불법으로 재배·사용하다가 적발되면 구속 수사 등 형사처벌을 받고,
밀경작 사범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최근 개화기를 맞아 아편의 원료로 사용되는 양귀비를 키우다 (12.6.4.) 경찰에 적발돼 낭패를 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노인들이 양귀비를 구급약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재배하다 적발되는 경우가 많아 재배에 대한 정확한 법 지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양귀비는 관상용으로 재배돼 합법적인 개양귀비와 마약성분 때문에 재배 자체가 불법인 양귀비로 나뉜다. |
◆양귀비 재배 왜 늘어나나
대전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재배 양귀비는 모두 1932주로 지난 2010년 637주와 비교해 1295주가 증가했다.
올해도 지난달 29일 자신의 집 정원에서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 100여 주를 재배한 노인이 경찰에 입건됐고,
대전 유성구에서 50여 주의 양귀비를 재배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에도 양귀비 재배가 좀처럼 줄지 않는 이유는
양귀비가 노인들 사이에서 설사 등에 효과가 있고 가축의 설사병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심지어 ‘암에도 효능을 발휘한다’는 속설까지 나돌아 이를 믿고 재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7월 14일까지를 양귀비 재배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적발 시 관상용으로 재배한 것이라고 하소연을 해도 마약류의 원료를 다뤘다는 위법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며 “단 한 주라도 양귀비를 재배하면 범법자가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양귀비 구분은 어떻게
농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양귀비는 한해살이 풀로 잎이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경 흰색과 홍색, 자색 빛의 촉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으로 열린다.
이 열매의 액즙에 포함된 모르핀 등의 마약성분이 아편으로 제조된다.
양귀비에도 관상용으로 재배돼 합법적인 개양귀비와 마약성분이 있어 재배 자체가 불법인 양귀비가 있는데
합법인 관상용 개양귀비와 불법 양귀비는 꽃잎의 빛깔과 모양 등 생김새가 거의 비슷해 혼동하기 쉽다.
양귀비와 개양귀비를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꽃과 잎줄기 등에 잔털 유무를 확인하면 된다.
꽃과 잎, 줄기 등 전체에 잔털이 나 있으면 개양귀비이며 털이 없이 매끈하면 재배가 금지된 양귀비다.
고형석 기자 kohs@cctoday.co.kr
개양귀비(꽃양귀비) 구분방법은 꽃과 잎 줄기에 잔털 있음
양귀비(초록 회색빛)
꽃양귀비(초록)
개양귀비(꽃양귀비)
꽃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꽃,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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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량종 양귀비꽃 보다 꽃이 더 화려하고 꽃크기가 큼니다.
2,양귀비꽃잎과 줄기를 잘르면 하얀즙이 나오면 마약성분이 있는것 임니다
3,하얀색 양귀비꽃에 마약성분이 많이 들어있지만은
그외 붉은색과 분홍색 꽃잎 과 줄기를 잘라슬적에 하얀즙이 나오면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양귀비꽃 임니다.
요즘에는 위공위성과 저공찰영을 수시로 하여서 사진에 찍히면 옴짝달싹 못하고 마약재배자로 잡혀 감니다.
그러무로 마약성분이 있는 양귀비꽃은 2포기 이상은 절때로 심으시면 안됨니다.
간혹 가다가 어느지역에서는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양귀비꽃은 1포기 이상 심지도 못하게 하는곳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