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진해 시루봉 2015년 8월 8일 토요일

여행맛집

by 수호자007 2015. 8. 8. 22:57

본문

 진해 시루봉까지

    안민고개 정상에서 진해 웅산 시루봉 자은초등학교로 하산

      39에서 9시 만나 안민고개 정상에서 출발

      주위 주차장에서 주차후  무적해병과 함께

    코스 : 안민고개 ↔ 시루봉 ↔ 자은초등교 삼성아파트(4시간)

 

 

 

 

냉커피 한잔 2천원

 

 

안민생태교 다리 즉 동물들 이동 다리

해병대에서는 추억의 장소 눈물고개로 오리걸음 원위치 여러번 반복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넘어 갈수없은 고개

어머님 은혜, 꿈에 본 내고향 노래으로 부모님과 고향의 생각에 무적해병님들이 눈물콧물을.... 얼마나 리얼했을까

그 옛날은 이 다리도 없고 그냥 고개길

 

 

 

     꿈에 본 내고향



 어머니 은혜    




“♬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

하늘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안민 테크로드 쉼터 2키로20미터 왕복 4키로 40미터 성산구에서

 

 

 

조금 올라가며 헬기장

 

 

 

 

 

 

 

 

 

 

 

 

진해 전경

 

해병대 훈련소

 

창원전경

 

 

 

 

 

 

 

 

 

팔각정에서 잠시 휴식

 

 

 

 

 

 

 

휴식겸 간단식사

 

테크계단 총 300개 후후

 

 

 

 

 

 

 

 

테크계단 300개 표시

 

 

불모산 중계탑

 

불모산과 갈림길 4키로 안민고개정상과 시루봉은 5.5키로

 

 

웅산 내려오는길에서

 

절벽아휴

 

 

웅산가교(구름다리)

 

 

 

 

 

 

웅산과 망운대

 

망운대 올라가는 로프 다음에는 정상까지 이번은 그냥 통과

 

 

시루봉 안민고개쪽에서 오는 입구에서

  

 웅산   봉 정상 회피한 것은 망운대라 한다

 

시루봉입구 파랭이꽃인가..

 

곰메 곰메바위 시루봉이라 칭한다

 

 

 

자은초등교쪽에서 본 시루봉

해병대에서는 부모님 애인 이름 목터져라 부르면서....

해병혼은 1964년 158기 출신들이 돌을 모아 새김 무적 해병대의 상징 좌측에 흰색의 병자

 

 

 

 

 

 

 

 

자은초교로 내려가는 길쪽

 

 

15.8.8.토요일

 

더운여름 날씨 시원한 바람은 불고 구름은 흘려가는 풍경은 신선이 따로 없구나

 

윗의 장소에서

시루봉 좀 내려왔어 평상에서 식사 맥주캔 3개 복숭아 등

 

 

시루약수터

해병대 친구 말씀 해병대 훈련시 이곳에서 조교의 심술 물을 먹고 싶은 사람 안먹고 싶은 사람 질문

안먹고 싶은 훈련병만 생수을 꿀꺽꿀꺽 마시게... 먹고싶은 훈련병은 그냥 통과 즉 참은것도 훈련이다

 

 

 

 

 

 

1997년 2008년까지 녹차 가꾸기 시민에게 녹차잎을 제공

 

 

 

 

 

자은초등교로 하산 첫 상점 부성식당

 

삼성아파트

 

 

 

 

 

택시로 안민고개 정상까지 1만원 총경비 택시1만원+식비45천원+기름비 1만원 끝.

 

 

 


참고사항

차후 대발령 쉼터에서 천자봉까지

 

안민고개정상에서 웅산과 시루봉 거쳐 자은초등교까지

 

진해에서는 안민고개 정상쪽은 청솔마을쪽으로

 

창원시에서는 가음정동 아파트 도로 직선으로   동읍은 25호선에서 성주사 내려 안민고개정상

 


안민주차장에서  불모산과 갈림길이 웅산에서 시루봉으로 이동시 좀 높은산이 망운대라 한다  그다음이 시루봉

 

 

 

 

대발령 쉼터에서 천자봉으로 가는 육교

 

천자봉은 다음기회에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