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개똥 신조 2012년 5월 13일 일요일

 나의 신조 

 

 본내용을 따라하지 마시고 그 책임의 법률관계와 생각은 각자의 부담이고 안좋은 일은 책임의무가 발생하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지인성용(지혜와 슬기 어질고 말을하면 행하고 상황과 필요에 따라 용감 항상 호신과 수호의 기술과 힘을 추구)

     - 내가 권법 팔쾌장 관훈인것을 우리집 가훈으로 사용함

 정생의사(정에 태어나, 의리에 죽는다)

    - 다만 정신적 의리 존중, 물질적 의리 미약

 아사아생(내가 죽어면 내가 사는것이다. 각자 잘 생각해 보세요)

 일도필사생(한자루 칼로 분명이 죽이고 살린다) : 나의 스승님 말씀(무상도법)

    - 쉽게 판단 하지말고 신중에 신중,  칼을 잡기 전에 슬기로운 판단 명심 항상 필생을 선택하라

    - 연습은 실전같이 삶의 생과사를 생각 상대와 비교 시 도의 기술과 힘이 부족하면 죽는다 각오로 노력과 연구 필요

    - 항상 도의 손잡이를 잡고 생각하라 비장한 마음을 가져라, 생과 사의 문턱과 천길 낭떠러지에 서 있다고 의식하라

    - 굶주린 사자가 목표를 노리고 접근하는 모습처럼 천천히 바람같이 소리없이 결정의순간은 귀신같이 연마하라

    - 실전에서는 섣불리 도를 잡지말라 상대에게 맞아주는 한이 있어도 신중하라 그러나 목숨이 경각이면

      심묘한 진, 목검의 기술을 선사하라 다만 생명에 지장없는부위와 그 상황에 맞게 제어가 필요하며

      벼룩을 잡는다고 집을 태울 수 없는것 처럼

 동심일사(한마음은 항상 비단실과 같이 끊어질때 까지 처음과 같은 마음을 견지한다)

    - 다만 끊어지도 그 기운은 남아있다 놓지 않는다, 한번 선택하면 그 상대자가 놓지 안으면 지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