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달(최영의)어록 2012년 6월 8일 금요일

   난 단 한번도 최고라 생각한적이 없다
   단지 나보다 강한 적수를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최배달 어록

  네가 젊은 너희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남자한테 제일 중요한것은 야심이다..

  돈을 잃은것은 작은 것이다...
  신용은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 신용을 잃어 버리면 안된다..
  하지만 용기를 잃어버린 것은
  전부 잃은것이다.....

  돈을 쫒지 마라 여자와 명예도 마찬가지다
  돈, 여자, 명예가  쫒아오는 남자가 돼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남자는 야심이 있어야 한다
  야심이 있는 남자가 씩씩하다, 용기가 있다

  목표가 있기때문에 성장하는거다.......
  남자는 죽을때까지 전쟁이다.....

  정의없는 힘은 무능이다
  하지만 힘없는 정의도 무능이다

  솔직히 말한다면
  난 너희들이 이겼으면 좋겠다......
  이기고 싶은 마음이 진짜다......
  강해지길 바란다.
  이제부터 세상은
  너희들의 것이다... ......

 

 

길에서 누가 너희 어깨를 치고 발을 밟고 시비를 건다면 사과를 해라.

그래도 싸움을 건다면 싸워라.

그런 패기도 없다면 인생을 때려쳐라.

정의없는 힘은 폭력이다. 하지만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솔직히 말한다면 난 너희들이 이겼으면 좋겠다.

이기고 싶은 마음이 진짜다. 강해지길 바란다.

 

3D. 힘들다. 더럽다. 위험하다? 젊은 무렵, 내가 좋아했던 것 뿐이다.

 

세상은 넓고 上手는 많다. 나 말고 모든 사람이 내 선생이다.

 

승리에 우연이란 없다.

천일의 연습을 단이라 하고, 만일의 연습을 련이라 한다.

이 단련이 있고서야 승리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잔을 비운다는 것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잔을 깨부숴라.

잔을 비운다고 하더라도 비어있는 당신이 있다면 그 잔은 가득 차 있는 것이다.

비어 있음이 그대를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싸움에 임박해서 필사적이 되는 건 동물적 본능일 뿐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죽지 않으면 안될 상황에서 누군들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랴.

문제는 기필고 이긴다는 신념을 갖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은 실패를 암시한 비겁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죽을 각오를 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