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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터. - 터가세다2012년 6월 8일 금요일

부동산경공매

by 수호자007 2012. 6. 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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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터. - 터가세다, 집터나 사무실등에 많이들 이야기 하시지요.

1. 옛부터 우리는 터가 센집이 있다고 말들을 한다.

터가 세다는 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그집에 귀신이나 악령이 있다는 뜻이다.
귀신이라는 것은 강한 음기라 하는데 그 귀신이 뽑아내는 음기가 집안팎으로 가득차 있으니 그것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터가 센집에서는 기가 강한 사람은 이겨내지만, 기가 약한 사람은 죽거나 병이들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인간사회는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어야 모든게 평안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이것이 우주의 질서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간이 살아가는데 집에 악령이라는 강한 음기가 있으면 음양의 조화가 깨어져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

2. 그래서 수천년 전부터 동양의 옛 선인들은 이 음양의 조화를 맞추는 방법을 찾기 위하여 연구. 노력을 하였고

우리가 살아있을 때 거주하는공간을 양택이라하고, 죽어서 시신이 들어가는 곳을 음택이라 하여 이를

종합적으로 연구한 것이 풍수이론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터가 센집이 있다고 말들을 하면서도 그 원인과 처리방법을 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일반인들은

이 음기의 응집체인 귀신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 하겠다.
이런 음기가 강한 집에 살게되면 기가 강한 사람은 음기로 인하여 독선적이거나 성격이 포악해지기도 하고,

기가 약한 사람은 수면을 잘 못이루거나 정신병, 우울증,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하곤한다.

이 세상에는 사람은 사람이 사는 땅, 동물은 동물이 사는 땅, 귀신은 귀신이 노는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기에 함께 살면

안되게 되어 있는 것이다.

터가 세다는 것은 과거의 묘지터, 자살한 영혼이 드나드는 곳, 사찰이나 교회터, 병원터, 신당, 강한 수맥파

기운이 있는 곳 들이라 하겠다.

3. 만약 이러한 기운을 느끼는 집에서 산다면 병의 치료사에게 의뢰하여 악령을 쫒아내어야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나는 인간이기에 너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너에게 이길수가 있으니까 당장 물러가라고 한번씩 중얼거린다면

결국은 덤비지를 못하고 악령은 물러서게 되는 것이다. 악령이 가장 두려워하는 자는 정신과 배포가 아주 강인한 사람이라 하겠다.

참고로 아파트의 경우는 어떤 특정한 층이나 호실의 기(氣)가 나쁜 곳에 악령이 침범을 하는 것이다. 같은 터위에 있는

아파트라 하드라도 각 층이나 호실에 따라서 기운은 현저하게 틀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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