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집으로 '가원'(대성동144-1 김해여중옆위치T.336-2001).
잘꾸며진 정원,넓은주차장, 대형홀과 각종 룸 깨끗한 놀이시설이 구비되어 김해 명소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처음 한번 가보시면 놀라실 겁니다.
특히, 상견례/계모임/생일잔치에는 그만한곳이 없구요.
환경-음식이 깔끔하고 음악 좋고...
한정식-15,000원 / 22,000원/ 30,000원상 구이류- 꽃살 13,000원 생삼겹살- 6,500원
왕갈비찜-18,000(소)/ 36,000원(대) 더 찾을 필요 없습니다.
한정식집은 김해 수라상 모르는 사람이 없죠 ㅎㅎ 가원 흠.. 별
일 때문에 김해노인복지회관쪽에 갈 일이 있었는데,
일 마치고 나니 밥시간이어서...
그냥 근처에 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같이 나오는 야채들이 너무 신선했고..
생고기 또한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신선한 야채에 맛있는 고기 함께 싸먹으니깐.. 정말 진수성찬이 따로 없던걸요?
밑반찬도 정말 일품이었구요..^^
전 이 곳 강추해드릴께요~^^
불휘쌈밥은 괜찮기는 한데, 일하시는 분들이 별로 친절하지도 않고 써비스는 기대 안하시는게 나을 듯..
가격이 좀 다른곳 보다 쎈편이고, 제가 쌈밥 좋은곳만 가서 그런지 채소의 종류도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제대로된 쌈밥을 안드셔 본 분이면 추천... 할 수도 있겠네요.. 제친구랑 갔는데 제 친구는 좋아하던데요 ㅎㅎ
불친절하다고 느낀게 우리 가족만 그런가 했더니.. 음식맛을 떠나, 표정없는 얼굴에다 ,계산시느끼는 간단한 질문에대한 쌀쌀한 분위기...두번 다시 가지않음.내돈 주고 이건 뭐.훨
산장 레스토랑요^^
제가 사진을 못찍어 왔어요..검색해보니 자료가 있어 올립니다
김해 천문대 구경하고,, 가야랜드 들려서 좀 놀고 ,,인제대 쯤에서 배가 고파 들어간 음식점..
넘 좋았는데..저녁에 보니 더 좋아요..낮에도 봤었는데 저녁이 훨~씬 좋아요^^화려하고
친구랑 둘이 갔는데, 저녁에 뒷 동산(?) 산책하는 것도 좋았어요--군고구마도 구워 주시고ㅋㅋ
3층에(전엔 3층은 없었는데 새로 만드신 듯^^) 서 바라본 야경은 완전 쵝오!!^^
통유리로 되어있어 뭔가,,조용하고..분위기 완전 좋더라구요..
1층 한쪽 옆엔 웨스턴 바 느낌의 인테리어도 좋았어요
1,2,3층이 다 분위기가 달라요..
남친과 갔으면 좋았을 것을 ㅜㅜ
전 함박 스테이크 먹었어요--완전 연하고 맛있었어요
과일도 완전 신선 하구.. 암튼 겨울 밤에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인 듯^^
저도 비추입니다 지난번 조카 제대하는날 가족끼리 저녁먹고 뒷담화좀 했습니다
접시에 나오는 모듬고기? 세트!.. 비싼것도 문제지만 신선도에서도 맘에 안들더군요 그날만 그런건지는 모르지만요
김해에선 연인이랑 데이트하면서 분위기와 맛까지 다 갗춘곳 드뭅니다,,, 산장레스토랑은 맛집에다 분위기까지 -
강추!!^^ 넘 조아용^^ 가야랜드 가는 쪽이라 심야드라이브코스도 되고 여기서 밥먹고 조금 더올라가면
자동차야외극장에다가 커피숍 김덕규쇼콜란가 뭔가도 생겼더라구요,,데이트코스로 딱임다
냉정칼치 시골 분위기를 만끽할수 있는 ..여유 즐기면서 시골집에서 갈치요리를 먹을수 있는 곳 추천합니다.
김해 장유신도시에서 진영 국도 가는길에 있고여...10년넘었는데 입소문 나서 알만한 사람들은 소문듣고
많이 찾아오시는곳입니다.
저두 손님 모실때 종종 가는곳입니다.
일반 저가의 갈치와는 비교가 안되는 제주도 생갈치예요...진짜 크고 통통하고 맛있어여
시골분위기라 그냥 시골집에서 밥 먹으면서 나무 그늘 평상에서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구요^^
일단 갈치가 일반 시중 갈치와는 비교가 안되요.^^ 예약할때는055-314-1266 하면 되요.^^ 강추!
대동할매국수’(전화 055-328-9090).
3시간 푹 곤 멸치 육수, 주당을 부른다
김해시 부원동 KT 김해전화국 옆에 있는 ‘대동할매국수’(전화 055-328-9090). 이 집에는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은 시각까지
김해의 주당들이 ‘얼큰한 속 풀이’를 위해 붐빈다. 메뉴라 해봐야 국수하고 김밥 딱 두 가지 밖에 없는데도
주당들에게 인기를 누리는 비결은 주인 김춘자(49)씨가 새벽 5시부터 3시간 남짓 멸치를 푹 고아 내놓는 육수에 있다.
원래 대동할매국수는 김해시 대동면 주동금(79)씨가 원조다. 김해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고
인근 부산에서도 부러 찾아올 정도다. 주 씨가 40여 년간 간판도 없이 국숫집을 해오면서 입에서 입으로 맛집으로
알려지면서 지금은 점심시간이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횟집을 하던 김 씨는 고모인 주 씨에게 ‘육수’의 비결을 배우고는 지난해 9월부터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채 1년이 되지 않았는데도 그새 주당들 사이에서 괜찮은 해장집으로 각인된 것이다.
김 씨는 매일 새벽 5시면 식당에 나와서 전수한 비법대로 양념을 한 후 굵은 멸치를 3시간동안 푹 고아서 육수를 낸다.
여기에 쓰이는 멸치는 뜰에 만들어 둔 건조대에서 ‘툭’ 부러질 정도로 바싹 말린 것만 쓰고 있다. 손님이 오면
이 육수부터 주전자에 담아 내는데 얼큰하면서도 쓴 맛이 약간 받치는게 쓰린 속을 푸는데 그만이다.
할매국수 2500원, 곱빼기 3000원, 왕곱빼기 3500원. 여기에 땡초김밥 2000원. 이게 주된 메뉴다.
매운 맛을 싫어하는 사람은 참치, 치즈, 김치 등의 김밥을 곁들여도 좋다
삼방동 생오리집..........
오리불고기가 맛나더라구요........볶밥까지두요....
특히 오리불고기나 구이등은 모든 음식점들이 비슷하잖아요....
근데 여긴 반찬이라든지 이런게 맛있든데요...........
주인 아주머니의 넉넉한 인심두 좋구 친절하구 해서 추천합니다...
위치는 동김해 IC에서 나오면 사거리에서 시청방향으로 좌회전하자마자...
우측 골목으로 20미터쯤 들어가면 있습니다...
동김해 타이어뱅크 뒤쪽이에요.....
오늘도 회사사람들하고 술한잔 하기로했는데.....
인터넷에 글올렸다고..
서비스 달라해야겠어요 ㅎㅎㅎㅎ
한림상리가든을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리가든은 옻닭,백숙,닭도리탕,오리불고기 전문점으로
보다 좋은 재료와 고향 어머니의 손맛을 담은 정성으로
손님 한분 한분을 소중한 가족처럼 모시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찾아주십시요. ☏ ( 0 5 5 ) - 3 4 3 - 8 8 8 4
족구장 있음 ☏ 0 1 0 - 5 5 4 4 - 4 7 2 8
김해맛집3 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0) | 2012.11.23 |
---|---|
김해맛집1 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0) | 2012.11.23 |
김해고구마 돼지고기 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0) | 2012.11.23 |
북면 벌교꼬막 2012년 9월13일 목요일 (0) | 2012.10.21 |
진가네 내동주택조합 신라식품2012년 9월 23일 일요일 (0) | 2012.10.2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