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살(주먹시, 안거미)
토시살은 횡격막의 일부로 팔에 끼는 토시처럼 생겼다는 데서 유래된 이름으로
경상북도 지역에서는 어른 주먹만큼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주먹시라고 부르고,
경상남도에서는 안거미라고도 부릅니다.
토시살은 척추에서 내장보를 붙잡고 있는 근육으로
적당량의 지방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육질이 부드러워
구이용으로 적합합니다.
소한마리에 5~7인분만 나온다는 부위로 갈비 속살이라고 부르는 안거미살.
소 잡으면 800그램 밖에 안나오는다는 ....소갈비 안쪽 소고기의 최고 부위 ㄷㄷ
안거미살 안거미살은 소의 간 옆에 붙어있는 살입니다.
소한마리에 500g정도 나오고 쇠고기중에서 최고의 육질맛을 냅니다.
누가 말이 맞는지,,,대충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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