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과 성관계 맺은 초등교사 영상까지 촬영 (13.10.31.목요일 시월의 마지막날 잘한다)
짜집기로 정리
또 다른 여중생과도 성관계…경찰 구속영장 신청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초등학교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충북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31일 초등학교 여학생(12)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미성년자 의제강간)로 도내
모 초등학교 교사인 A(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12살과 교사 31살 마이너스하면 19살차이
경찰의 말쌈 초등학생의 부모가 딸이 성인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것 같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정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뒤 16일 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
정씨는 사직서를 제출하기 전인 12일에 자신의 집에서 자살을 시도, 현재 천안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0월 0일 경찰조사 10월 12일 자살기도, 16일 사직서 제출 현재 천안 병원치료)
현직교사가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져 물의를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 청주의 한 교사가 16세 여학생과 성매매를 해 입건됐고,
8월에는 괴산의 모 중학교 교사가 학생의 팔과 어깨를 만지는 등 과도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이 학교 여학생들은 교사의 신체 접촉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호소했다
경찰은 정 교사를 미성년자 의제 강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송치하고,
이 여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다른 남성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이 학교 교장은 "지난 25일 경찰로부터 통보를 받고 사실을 알게 돼 교육청에 보고했다"면서
"(A교사는) 평소 성실하고 온순했다. 학교 밖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일부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B양이 초등학생인 것을 알고도 성관계를 한 것 같다”면서
“다른 사건에 연루된 B양을 조사하던 중 스마트폰에서 A씨와 대화를 주고받은 게 발견돼 수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중순께(13.8.15정도)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모텔에서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만난 여학생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또 다른 중학교 1학년 여학생(12)과도 같은 방법으로 지난 8월초 증평군 증평읍의 한 무인 모텔에서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사이에 금품 거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성관계 영상을 촬영까지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사안이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고 중대하다는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댓글 : 세상은 원인과 결과 어렵다 조폭의 문신처럼 차카게 살자
- 아래내용은 댓글자의 일방적인 생각임
교사들에게 묻고 싶다. 그대들은 학생들에게 선생님 하나 올바르게 가르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가?
대체, 왜? 자신들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려 들지 않고 만화가, 문학 작가, 애니메이터들에게 누명을 씌우는가? 이러는
그대들은 정작 100% 마음이 깨끗하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인간 샌드백도, 동네 북도 아니다.
대한민국 교사부터 인성 교육을 제대로 받야야 한다. 국영수만 잘한다고 훌륭한 교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부디 스스로를 먼저 냉정하게 돌아보고 인간답게 살아라! 출처 : 신동명천제단
미국 판사들 같으면
최하 징역 20년은 줄텐데
우리나라 판사들은 어찌하려는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 사회인들이 경악을 금치못할만한 매우 중차대한 범죄사건이 발생했구나
대한민국 교사들중 이런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은 도데체 몇프로나 될꺼나 ?
구속해봐야 끽 2~3년.경찰이 잡으면 뭐해 입법부가 개ㅄ이라 쳐 넣고싶어도 못 쳐넣지.
판사들아. 2.3년 때릴거면 재판 시작도 하지마라.그냥 풀어줘라.
제발 성범죄는 뿌리를 뽑는다는 각오로 판결하자
저 음란마귀 교사 전교조 출신에 노무현 지지하는 노빠 좌빨이랍니다
종북 빨갱이 랍니다 유물론을 숭배해서 도덕심 같은게 결핍 되었습니다
전교조 노빠 좌빨 종북 빨갱이는 아예 상종을 하지 마세요 이것은 삶의 지혜 입니다
위 기사에서 합의라는 말을 잘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합의가 아니라 한마디로 돈이다 돈. 돈준다니까 초딩이 헉하고 넘어가는것이지.
이걸 합의라고 기사쓰는것이다.
마치 개색기에게 맛있는것 보여주면서 워리워리하면서 유인해서
잡아서 보신탕집에 넘기는것같은것.
초딩하고 합의섹~스운운하는 놈들은 몽둥이로 주둥아리를 갈겨줘야하는것이다.
다 잘났다고 가면쓴 양반들아 12살짜리 먹은것에 잘 한다는것이 아니라 니들도 조심해야 하느니라...그것 달린놈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느니라...지는 절대 그렇게 안할것 같아도 다 창녀에게 동정 버리고 술집 여자에게 회포 푸는게
남자니라 여가서 지 잘났다고 하는 이중 인격자들 많아 보이네..
양심에 비취 집에 아무도 없을때 니가 한 행동을 보라 그게 진정한 너의 모습이니라
선생 하나, 애 하나 문제가........ 아니라...... 그선생학교, 그 애 학교. 전체가..충격일꺼다..
제발 단순하게 한마리 정신나간 선생일로 치부하지말고,, 전반적으로.. 관리를해라..
선생들뿐만 아니라........ 애들까지.. 실질적인.. 상황과 추후 결과에대학 책임을
말로만 쫑알거리지말고.. 경험할수있게 가르치라고..
진짜.. 허구헌날.. 애들 사건에. 선생사건......... ~~
참 애도 31살먹은 놈이 대책 안서는 놈일세 ...아침기사엔 29먹은 사기상습범에 가정폭력까지 저지른놈 기사나오더니
애는 한술 더 뜨네 ...12살짜리하고? ...응응~사진까지 ? 에라이 이 ...어쩌다가 그지경까지 인성이 짐승이 됬다냐
한 미친 여교사는 모 오락방송에 출현해 자신은 길거리에서 동물 흉내도 내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춘다고
아주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것도 봤다. 그 남편 또한 미친 남편 같았다. 이거 교사가 할 짓이냐?
깨끗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 교사가 성생활이나 탐닉하고
거리에서 춤이나 추고, 고성방가나 해대고. 교사 자격 없는 사람들 걸러내야 한다.
그래서 그 빈자리는 경쟁력을 갖춘 새내기 교사들에게 맡겨야 한다
90년대초, 우리때도 초등학교 5,6학년만 되도 키 160넘고 시스템이나 EnC입고 화장하는 다니는 날라리들은
길거리에서 보면 고딩이나 대딩으로 보이긴했어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사귀던 애들도 있고.
하지만! 그런 정신나간 '오빠들'이랑 애들을 가르치는 '선생'이 같은 눈으로 초딩을 보면 안되죠. 까진 애들끼리
사귀는건 뭐 지들 인생 망치는거 누가 뭐랄것도 없지만,
이를 바른길로 인도해줘야 하는게 선생의 일 아닌가요. 최악 변태거지 발싸개같으니!
.
12살과 31살..19살차이..여성이 20세 이상되면 성인으로 20살이 넘는 남성과 결혼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아직 성인이 아닌 아이가 31세의 어른과 성관계를 맺었다는건 참 뭐라 할말이 없게 만드는 일이다. 이 소녀가 과연
무엇을 보고 이 남자와 성관계를 맺었던 걸까? 강간이 아니라 합의하에 성관계라는대목에 주목해야한다. 요즘 아이들
예전과 너무나 다르다. 어떻게 12세 아이가 성관계를 하기 위해 남자를 만날수 있단말인가? 그것도 초등학생이...
성관계를 한 남자도 잘못이지만 12세 아이도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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