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는 왜...싸다고 생각 하는가
땅의 특성상 주변에 개발호재가 있는한 땅값 떨어 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개발 호재만 있으면 천정부지로 오를수 있는게 땅값이다.
누차 애길 하지만...개발하는데 있어서는 농림지역이냐, 관리지역이냐는 의미가 없다.
개발하기 위해서는 어차피 용도가 바뀌여야 한다.
현대서산 간척지를 당조합에서 10年가까이 분양을 하고 있는데
10년전 초창기에 A지구를 평당 \43,000원에 분양하고
B지구를 평당 \57,000원에 분양을 했었다.
마찬가지로 그 당시도 그 금액이 비싸다고 못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과거도 그렇지만 현재도 마찮가지이다.
왜...이렇게 비싸냐고...똑같은 현상이 계속 되풀이 되는 것이다.
결국은 그때도 못사고, 지금도 못사고, 앞으로도 못사는 것이다.
현재 650萬坪의 첨단복합산업단지를 B지구 간척지에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공사중에 있다.
무슨 많은 설명이 필요 하겠는가
이런걸 보고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땅은 사지말아야 한다.
개발지 앞에 있는 농지를 현재 坪당 128,000원에서 145,000원에 분양을 하고 있는데
이 분양가를 비싸고 할수 있는가
몰론 상대적으로 생각할수 있겠지만 여타 개발지 주변 농지
가격을 비교해 볼때...굉장히 저렴한 분양가라고 할수가 있겠다.
한 예로 충북 청원군 오송읍 서평리 농림지역에 논인데
요즘 한참 뜨고 있는 세종시하고도 거리가 떨어져 있다.
현재 농지 시세가 坪당 100萬원 넘게 거래가 된다고 한다.
공시지가만 평당 333,000원이다.
坪당 100萬원에도 나오는 땅이 없다고 하니 무슨 말을 더 하겠는가.
농지 평당 2-3萬원 애기하는 사람들이 들으면 뒤로 자빠질일이다.
더구나 세종시 주변 농지는 말할것도 없다.
이미 세종시 주변 농지는 坪당 100-200萬원에도 마땅한 물건이 없다고 한다.
이 지역이 처음부터 坪당 100-200萬원 땅이였겠는가
개발발표 되기 이전에 이지역 땅들도 坪당 10萬원대에 불과한 땅들이였을 것이다.
농지는 가격이 싸다. 그리고 절대로 개발을 못한다는 그런부정적인 생각과 편견을 버리지 않는
이상 절대로 농지를 살수가 없다.
이런 분들은 대도시 있는 땅 坪당 5,000萬원-1억짜리 땅을
사면 좋을 듯 싶다.
앞으로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치가 있거나 용도가 필요한
사람들은 이보다 더 높은 금액을 지불하고라도 사는게 땅이다
충북 청원군 오송읍 서평리에 있는 농림지역농지...
시세가 얼마나 될것 같나요
"공시지가 坪당 \333,000원 현시세 坪당 \1,000,000원"
주변에 개발 호재만 있으면 10배 100배 올라갈수 있는게 땅 투자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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