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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는 왜...싸다고 생각 하는가 2015년 5월 8일 오전 12:49

부동산경공매

by 수호자007 2015. 5. 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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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농지는 왜...싸다고 생각 하는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농지' 라고 하면 왜...
가격이 저렴 하다고 생각 하는 것일까
어떤 기준으로 싸다고 애길 하는 것일까
농지도 농지 나름이고 주변 개발호재에 따라 가격이
천지차양인게 바로 농지이다.
농지가 비싸 봐야 坪당 2-3萬원 정도 하겠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시대에 뒤떨어져도 한참을 뒤떨어진 사람들이다.

그 동안 많은 상담을 해보면 정말 답답한 경우가 많다.
지금도 농지 하면 坪당 2-3萬원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연세가 있는 분일수록 그런 분들이 많은데 아마도
시대가 변한 것을 모르고
옛날 생각만 하고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그러면 농지 坪당 2-3萬원짜리 살려면 오지중에 오지로 가던가
아니면 농지가 평당 2-3萬원대까지 떨어 질때까지
기다렸다 사야 되는데...

땅의 특성상 주변에 개발호재가 있는한 땅값 떨어 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개발 호재만 있으면 천정부지로 오를수 있는게 땅값이다.

누차 애길 하지만...개발하는데 있어서는 농림지역이냐, 관리지역이냐는 의미가 없다.

 개발하기 위해서는 어차피 용도가 바뀌여야 한다.

현대서산 간척지를 당조합에서 10年가까이  분양을 하고 있는데

10년전 초창기에 A지구를 평당 \43,000원에 분양하고

B지구를 평당 \57,000원에 분양을 했었다.

마찬가지로 그 당시도 그 금액이 비싸다고 못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과거도 그렇지만 현재도 마찮가지이다.

왜...이렇게 비싸냐고...똑같은 현상이 계속 되풀이 되는 것이다.

결국은 그때도 못사고, 지금도 못사고, 앞으로도 못사는 것이다.

 

현재 650萬坪의 첨단복합산업단지를 B지구 간척지에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공사중에 있다.

무슨 많은 설명이 필요 하겠는가

이런걸 보고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땅은 사지말아야 한다.

 

개발지 앞에 있는 농지를 현재 坪당 128,000원에서 145,000원에 분양을 하고 있는데

이 분양가를 비싸고 할수 있는가

몰론 상대적으로 생각할수 있겠지만 여타 개발지 주변 농지

가격을 비교해 볼때...굉장히 저렴한 분양가라고 할수가 있겠다.

 

한 예로 충북 청원군 오송읍 서평리 농림지역에 논인데

요즘 한참 뜨고 있는 세종시하고도 거리가 떨어져 있다.

현재 농지 시세가 坪당 100萬원 넘게 거래가 된다고 한다.

공시지가만 평당 333,000원이다.

坪당 100萬원에도 나오는 땅이 없다고 하니 무슨 말을 더 하겠는가.

농지 평당 2-3萬원 애기하는 사람들이 들으면 뒤로 자빠질일이다.

 

더구나 세종시 주변 농지는 말할것도  없다.

이미 세종시 주변 농지는 坪당 100-200萬원에도 마땅한 물건이 없다고 한다.

이 지역이 처음부터 坪당 100-200萬원 땅이였겠는가 

개발발표 되기 이전에 이지역 땅들도 坪당 10萬원대에 불과한 땅들이였을 것이다.

농지는 가격이 싸다. 그리고 절대로 개발을 못한다는 그런부정적인 생각과 편견을 버리지 않는

이상 절대로 농지를 살수가 없다.

이런 분들은 대도시 있는 땅 坪당 5,000萬원-1억짜리 땅을

사면 좋을 듯 싶다.

앞으로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치가 있거나 용도가 필요한

사람들은 이보다 더 높은 금액을 지불하고라도 사는게 땅이다

충북 청원군 오송읍 서평리에 있는 농림지역농지...

시세가 얼마나 될것 같나요

"공시지가 坪당 \333,000원 현시세  坪당 \1,000,000원"

주변에 개발 호재만 있으면 10배 100배 올라갈수 있는게 땅 투자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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