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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2012년 6월 3일 일요일

생활상식

by 수호자007 2012. 6. 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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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잊지 않는다 굶주린 0들 처럼 한 행동에 대하여                   

 희망과 배려                    지혜와 슬기를 겸비해야 하는데.... 나이가 아깝다                       

근본과 잘알지 못하는것을 뿌리 없는 0 이라 했는가

우찌 이런 0와 얘기하고 식사 하고 했을까

나도 멀었다 자칭 사람 잘 본다고 허허

나의 아상이 앞을 갈이고 옆을 못보는구나

허허 사람은 위급과 곤란할때 정확하게 파악되지

명심해라 고 0같은 성격 못고치면 언젠가는 주인 만난다

마지막 잔 정까지 싹 사라지는 구나 

 

저에게 작은 아픔은 다 부처님의 공덕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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