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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고 2012년 6월 24일 일요일

생활상식

by 수호자007 2012. 6. 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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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진실을 먹고 살고

성공은 성실을 먹고 살고

행복은 결실을 먹고 살고

세상에는 절대로 공짜는 없고

행복한 뜨락 편안한 마음있고

머무는 시간 행복한 기분있고

보시는 분 복많이 받고

한순간 찰라에 애달프 하지말고

이순간이 지나가고 슬픔과 기쁨이 상존하고

무소식과 희소식이 나의 기쁨있고

왕비의 껌찍한 내조가 이쁘고

자식의 올바른 생각이 나의 사랑이고

부모의 건강과 정신적 말씀이 삶의 향상과 스승이고

못난 자신이 두루두루 사람들과 동행하는것이 위로이고

 토마토 쥬스와 발바탁 지압을 매일 해주는 왕비님의 지극정성 나의 행운이고

집안과 자식 부모만 보고 사는 마님의 따뜻한 마음이 가문의 효의 바탕이고

니도 같이 해봐라는 마음에서 이심전심과 역지사지를 배우고

욕망과 욕심이 앞을 가리지만 나의 신체가 유한것 없다는것을 상기시키고 

이런들 한세상 저런들 한세상 걱정없이 고민없이 물처럼 흘러가고

때와 시기를 알고 겸허하게 기다리고 세상만사 다 시기가 있고

다만 알지못하고 조급하게 생각하고

내가 없어도 세상은 돌아가고

항상 겸손과 자기수양 노력하고

다 나의 본심이 문제고 

행복과 행운은 나의 노력의 결과고

남이 아파트 청약한다고 나도 따라갔어 고민하고

이자내고 생활고 시달리고 삶이 어렵고 하면 세상이 짜증스럽고

검소절약이 약이지만 생활비과 체면유지비가 부담스럽고

외식과 가족여행없다고 가족 원성 높고

허허 가장역할 힘들고 돈이 원수있지만 따라오면 좋고

억지로하면 창피와 구설수 더하면 허허 하고 ,,,,

자식은 다리가 곧은 여자가 좋다고 편하게 눕었어 얘기하고

그러면 내가 다리가 휘어나 참네하고...

아들을 니도 한번 해봐 하면서 발로 툭차니 발로 찼어 집에 못있게 다 하고

야간에서 주간 근무한다고 너스레 떨고 참네 행복해 죽겠다고 하고

위드 1급 실기가 합격 불합격 불안 또는 합격이라고 슬며시  자랑하고

왕비님은 가사일에 한시도 손발이 쉬지못하고

자식은 공부한다고 푹시고 식사비 친구와 놀이비 책값 눈만 마추치면 용돈이고

아이구 부모는 식은 밥 먹오 자식은 더운밥 먹는구나 허허 얼싸좋고

나도 자식때는 그렇게 했구나 세상과 세월이 변해도 변하는것는 없고 

자신만족이 제일잇고

이것 뿐이고는 아니고

끝이고

다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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