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나무 효능
찔레나무뿌리와 장미뿌리는 강력한 항염 소염 작용을하며 곪은 상처를 낫게하는데 특효가있다.
찔레 뿌리를 달여서 먹으면 탁한 피를 맑게하고 백혈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림프종암(혈액암)을 치료하는데도 좋다
뿌리는 발가락이 썩어들어가는 버거시병을 치료하는데 좋고 대풍창(나병) 을 치료하는데 썼다
잎이 다떨어진 찔레나무 가지의 열매는 노박덩쿨의 열매처럼 겨우내 가지에 달려 있으면서 산새와초식동물의 먹이가되고
특히 꿩이나 조류들이 이열매를 배설시에 대 소변의 분리기능 이 없기에 찔레열매를 필수적으로 먹어야 한다.
신장의기능을 대신하고 배설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찔레의 열매에는 약간의 독이있고 이독을 완전히 없애려면 구증 구포를 하돼 술을 뿌려 쪄서 말리기를 아홉번 반복 해야한다
이렇게 한열매를 잘 말려 가루를 내어 먹으면 부종 수종 소변이 잘 않나온것 .야뇨증 오줌싸게등을 치료하며 여성들의 다산이나 나이들어 생기는 요실금을 치료한다
찔레열매를 먹으면 설사가난다 많이먹으면 설사가 나지만 작게먹으면 변비를 치료한다.
초가을 덜익은 열매도 좋지만 늦가을 완전히 익은 열매도 좋다.
그늘에서 말린 열매 10~15그램을 달여서 하루세번 나누어 마시거나 가루를 내서 먹으면 여성의 생리통 생리불순 변비 신장염
방광염부종 수종 등 에 효과가 있다.
반쯤 익은열매를 깨끗하게 씻어 35도 이상의 증류주에 담궈 밀봉하여 6개월쯤두면 술이 붉은 빛깔로 우러나는데 이영실주를 잠자기전 한잔씩 마시면 역시 여성의 생리통생리불순 변비 신장염을 치료한다.
찔레열매를 오래달여 엿처럼되면 이것을 영실고라 하는데 찻숫가락으로 한개씩 먹어도 좋다 본시
찔레나무 뿌리는 산후풍 산후골절통 부종 어혈 관절염 버거시병 대풍창을 치료하는데 좋은 약이다. 그만큼 항염
소염 효과가 뛰어나다.
가을이나 이른봄에 찔레나무 뿌리를 케서 달인 물 과 율무쌀로 막걸리를 빚어 잠자기전 가볍게 취할정도로 마시면 산후풍이나 산후골절통 관절염에 신통한 효과가 있다.
각종 염증 버거시병 등에 찔레나무뿌리 40~60그램을 진하게달여 물 대신마시면 된다
진하게 달인물로 무좀을 치료하고 버거시 병을 치료한다.
또한 질레뿌리를 진하게달여 집이 없는 달팽이를 말려 가루를 내어 섞어서 중이염이 심한사람이 귓속에 넣으면 대단한 효능이 있다. 이방법은 치질에도 효험이 있으며 토복령(청미레덩쿨의뿌리)이나 유근피와 같이쓰면 악창 종창을 치료 하는데에도 효험이 있다
찔레나무 뿌리부분에 흙속을 헤쳐보면 가끔 버섯이 붙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찔레나무 버섯은땅속에서 난다.
이버섯을 달여 물맛을 보면 흙냄새가 날뿐 별 맛은 없다.
이버섯은 어린이의 간질.경기.기침에 최고의 영약이다
여러해 동안 이버섯으로 여러명의 간질 어린이를 고친 예가있다.
찔레나무 버섯 10~15그램에 물 1.8리터를 붓고 그 물이 반이 될때까지 약한불로 달여 하루3번 나누어마신다.
그러면 간질의 주기가 차츰 길어져 결국 않게 된다
그만큼 간을 치료하는데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찔레나무 버섯은 갖가지 암에도 최고의 신약이며 효과가 뛰어나다.
상황 버섯이나 아구아리쿠스 버섯보다 항암작용이 몇십배 강하다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등 온갖암에 뛰어나다
시골에서 자랐던 사람이면 누구나 봄철 찔레의 어린순을 꺽어 먹어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연한순 껍질을 까서 먹으면 약간 떫으면서도 들척한 맛이있어 요즘처럼 과자나간식거가 없을때엔 최고의 간식꺼리였다.
찔레의 어린순에는 식물성 성장호르몬이 대단히 풍부해서 키가 자라지않아 걱정하는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대단히 효과가 좋다. 또 건강한 아이들에 성장을 돕는 데 최고의 약이다.
아이들의 키가 자랄때 성장판에 통증이 있을때나 관절염 등에도 효과가 있다.
찔레의순을 흙설탕이나 꿀과함께 발효 시켜 먹이면 어린이의성장 발육에 좋을뿐아니라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변비 수종 어혈
같은 것이 없어진다.
(약초의 전문가이신 최진규 선생의 저술을 인용)
찔레잎과 꽃 버섯 허허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인생 머 그렇지, 남이라고 별수 있나 오줌누고, 똥싸는것이 다만 고상한척, 착한척, 예쁜척, 대인인척, 배려하는척, 진실과 거짓인척 하면서 공존하고, 삶이 힘들고, 여유있고, 없고, 나름이지, 지옥과 극락이 지금 사는 세월이구나
죽으면 허허허 빵이고 손에는 무엇이 없네 허무하지만 작은소망은 양심을 걸고 착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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