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은 충무김밥의 원산지. 지난 1947년 어두리(1995년 작고) 할머니가
밥과 반찬을 나눠 싸서 여객터미널에서 팔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김밥은 선원, 관광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러자 여객선터미널 부근 식당들이 너도나도 충무김밥을 만들었고, 이후 '원조', '진짜'를 내건 충무김밥집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수소문 끝에 충무김밥 창시자의 집을 찾았다.
통영시 중앙동에 있는 뚱보할매김밥집(055-645-2619).
가마솥에서 지은 밥과 매콤한 무 김치, 달콤한 주꾸미 무침이 일품이다.
1인분 4천500원, 포장은 2인분부터.
뚱보할매김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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